[수학과 독후감] 수학책 독후감 '수학바로보기'를 읽고

소개글

[수학과 독후감] 수학책 독후감 `수학바로보기`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8단원 9단원은 다소 읽기에 편했던 부분 같다. 먼저 8단원은 과학사 수업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읽기에 큰 무리가 없었고, 9단원 수열과 급수는 3학년이 시작하고부터 꾸준히 학습했던 부분이라 보기에도 편하고 흥미도 느끼고 했던 부분 같다. 제일 처음에는 진법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우리가 평소에 10진법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우리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2진법은 약수가 많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한다. 우리 생활에는 12진법이 많이 쓰인다. 시계, 달의 수 등 12진법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12진법의 확장으로 60진법이나 360 진법 등이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2진법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단순한 2가지 신호만으로 모든 수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대로부터 여러 가지 도구들이 만들어 졌다. 그 중에서 주판이 가장 대표적이다. 그 밖에 계산자 등이 있다. 그 후에는 계산기 등도 만들어 졌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컴퓨터가 발명 되었다. 컴퓨터는 말 그대로 계산하는 기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에 있어서 해킹과 보안과의 관계는 항상 해킹이 보안기술을 앞서 나간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보안은 웬만한 해킹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제 디지털과 아날로그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컴퓨터를 학습할 때에 빼먹지 않고 배우는 부분이다. 디지털이란 불연속적이거나 단속적인 것을 뜻하고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것을 뜻한다. 최초의 디지털은 필산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는 간단한 덧셈 뺄셈은 모두 손가락을 사용한 디지털 식 계산이었다. 디지털의 본질은 계산이다. 그리고 아날로그는 우리의 생활 도처에 깔려있다. 책에서는 전통음식을 아날로그의 한 예로 들었다. 전통음식은 규격화와 표준화를 한다고 해도 미묘한 손맛이라는 것은 아날로그적인 접근 방식이다. 음식 말고도 아날로그 현상이 지배하는 영역은 예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