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그림이론

목차

서론


본론
비트겐슈타인의 그림이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철학과 언어 사이의 연관성’ 이라는 현대철학의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비트겐슈타인은 전쟁 동안에 논리학과 철학의 문제들을 계속 연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공책에 적어 가지고 다니다가 1921년 『논리철학논고』라는 제목의 논문을 출판한다. 이『논리철학 논고』 『논고』라고도 불린다.
는 당시 새롭고 심오하고 영향력 있는 저서이었고 현재까지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논고』는 일련하고 간결한 7개의 주 명제 기본적으로 명제1은 그림이론, 명제 2, 3은 요소명제에 대한 것, 명제 4는 진리함수성, 5는 논리학적 명제의 동어반복성, 6은 말할 수 없는 것. 명제 7은 단 하나의 명제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한다' 이나 이들 명제는 어느 정도 섞여서 그의 명제들을 드러낸다.
에 소수점아래의 숫자들로 주석을 붙여 가는 방식으로 되어있으며 비록 75쪽에 불과하나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다. 언어의 본성, 말할 수 있는 것의 한계, 논리학, 윤리학, 철학, 인과성과 귀납, 자아와 의지, 죽음과 신비, 선과 악 등이 그 주제들이다.
여기서 소개할 이론은 그의 『논리철학 논고』중에서 첫 번째 명제인 그림이론이다. 그림이론은 그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모태가 되는 이론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을 거의 일치시킴이 드러난다.

참고 자료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죠지 핏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