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연물에 나타난 축소문화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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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인과 일본인의 자연관
2. 한국과 일본의 선종
3. 차경정원과 축경정원
1)차경
2)축경
4. 자연의 축소
5. 가레아산스이
6. 일본의 자연지배방식 (서구인과 일본인)
7. 결론

본문내용

1. 한국인과 일본인의 자연관
한국인- 내가 자연으로... (수레바퀴, 정자문화발달)
일본인- 자연을 내게로... (밧줄, 정원문화발달)

2. 한국과 일본의 선종
한국-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수도. - 정자, 암자문화의 발달을 불러옴.
일본- 정원속에 꾸민 가자연 속에서 수도. - 정원문화의 발달을 불러옴.

3. 차경정원과 축경정원
1)차경
경치를 빌려오다. 차경은 직접 눈에 보이는 자연을 정원으로 끌어들이는 것.
(ex) 엔쓰지 정원- 눈높이를 중요시한다.
2)축경
경치를 축소하다. 축경은 더 멀리 있는 자연을 ‘밧줄’로 잡아끌어 온 것에 비유됨.
(ex) 아스카, 나라시대에 정원을 시마(섬)라 불렀음: 바다경치를 축소시킨 조원을 나타낸다.
회유식 정원: 명승지의 사생화, 지도와 같은 축경의 수법을 사용한 ‘축소된 자연’
*돌: 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본정원이 축소문화라는 것이 입증 될 정도로 자연을 축소시킬 때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