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비타500의 마케팅 기법 분석과 향후 전망

소개글

광동제약 비타 500에 대한 전반적인 특징 및 4P분석 환경분석 스왓분석 을 통해 이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선정이유
비타500의제품컨셉
환경분석
STP 분석
4P 분석
SWOT 분석
향후 대응 전략

본문내용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출시된 이래 ‘마시는 비타민’이라는 새로운 제품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어필하여, 급기야는 지난 4월, 동종 음료시장에서 40여 년간 군림해오던 박카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국내 드링크 시장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2005년 5월 11일자, 동아일보.
비타500은 지난 2005년 4월 매출 비교로 107억의 매출을 올려, 98억의 매출을 울린 박카스를 따라잡아 드링크시장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센세이션을 일으킨 제품이다. 지난 2001년 발매 이래 매년 100% 이상의 매출증가세를 지속해 온 비타500은 금년에 16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많은 me-too 상품들의 도전을 뿌리쳐가며 무려 40여 년 동안이나 시장 내에서 막강한 파워를 구사하던 박카스를 뒤처지게 하고, 그 스스로가 수많은 me-too 제품의 도전을 받고 있을 만큼, 시장 내에서 동경의 대상으로 급부상한 비타500의 마케팅 기법을 분석하는 것은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경영학도로서 꼭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유의미한 작업이 되리라 판단했다. 아울러 잠시나마 박카스를 앞질렀던 드링크 제품들이 박카스의 역공에 철저히 무너져 내렸던 지난 40년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2004년 7월 24일자. 주간조선.
동아제약 박상훈 이사의 말에 따르면, 40년 동안 박카스가 시장 1위 자리를 수성해 왔던 과정은 그리 만만한 과정이 아니었다. 박카스는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 까지 적어도 3번의 큰 전쟁을 치렀다. 처음에는 구론산 음료의 도전을 받았고, 두 번째는 토코페롤 음료와 전쟁을 치렀으며, 마지막으로 지난 90년대 초 인삼·버섯 음료와 세 번째의 대회전을 치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