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와 대표작가, 작품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5.06.28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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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현실주의의 대표작가들과 그 작품에 대해서 예술론적 분석,의미론적 분석, 구조적 분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목차
1. 초현실주의란
(1) 초현실주의의 배경
(2) 초현실주의의 전개
(3) 초현실주의의 특징
(4) 초현실주의 회화적 특징
(5) 초현실주의 표현기법
(6) 초현실주의의 영향
2. 초현실주의의 주요 작가와 작품 분석
(1) 막스 에른스트 (Ernst, Max) - (1891~197)
『최초의 언어』- 1923
『입사귀의 버릇』- 1926
(2) 르네 마그리트 (Rene Magritte) - (1898~1967)
『거짓거울』 - 1928
『red model』-1934
(3)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 (1904~1989)
『기억의 지속』-1931
『내란의 예감』-1936
『십자가에 달리신 성요한의 예수』- 1951
『서랍이 달린 미로의 비너스』-1988
3. 결론
4. 참고 자료
본문내용
(1) 초현실주의의 배경
- 입체파 화가들 사이에서 시작된 회화 기법인 ‘파피에콜레’는 다다이즘에게 영향을 주고 다다이즘 작가들은 ‘파피에콜레‘에서 발전한 기법으로 ’콜라주‘를 시도하고 사용하고 이는 초현실주의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파피에콜레‘를 처음 시도한 작가는 입체주의의 브라크(Braque, Georges) - (1882~1963)이다.(분석적 큐비즘 시대에서 종합적 큐비즘 시대로 넘어가는 단계) 브라크는 우연히 어느 가게에서 인조 나무로 만든 벽걸이 받침대를 사게 되고 그 받침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흰 종이 위에 놓고 참빗살나무 모양으로 그 조각들을 재조립해 본다. 이미 1906년 경부터 브라크와 피카소는 지저분한 톱밥, 마분지 상자, 거울 조각, 이쑤시개, 녹슬은 옷핀 등을 재료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브라크의 받침대 일화가 있고 난 뒤(『신문과 파이프가 있는 정물』),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파피에콜레‘를 회화에 적용시키기 시작했다.
다다이즘의 화가인 슈비터즈의 작품으로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입체주의의 ‘파피에 콜레’의 영향을 받았다. 콜라주는 파피에 콜레가 확대되어 실꾸러미, 모발, 철사, 모래등 캔버스와는 이질적인 재료, 또는 신문.잡지의 사진이나 기사를 오려 붙여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조리한 충동이나 아이니컬한 연쇄반응을 노리는 기법으로 쓰이게 되었다
다양한 오브제를 수집한 창고처럼 보이지만 사적 공간의 비기념비적 연출을 의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달리 20세기 미술의 발견 (1995년/ 도서출판 예경)
●미술 인명 용어 사전 (미술도서편찬연구회/신도출판사)
●다다와초현실주의 (저자:매슈게일 /출판사:한길아트)
●초현실주의 (저자:린다볼튼 /출판사:보림(도))
●현대미술사전 (저자:안연희 / 출판사:미진사)
●현대미술의 변증과 전위 (저자:이영구 )
●르네마그리트 (저자 : 수지개블릭 / 출판사:시공사㈜)
●현대미술감상의길잡이 (저자 : 필립예나윈 / 출판사: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