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저널
- 최초 등록일
- 2005.06.30
- 최종 저작일
- 2005.06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일상에서 보거나, 수업 중 배운 바이러스학에 대한 내용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느낌과 생각을 담아 적은 글입니다. 깔끔하게 만들어졌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목차
1. 서론
2. 자기평가
3. Virus Journal
(1) 시험
1) 첫 퀴즈를 보고 나서
2) 중간고사를 보고나서
(2) 교재
1) 교재, 이렇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3) 생활속의 바이러스
1) 남극일기를 보고
2) Virus, 20면체 구조의 신비
(4) 기사
1) 중국이 난리다
2) 에볼라 보다 무서운 ‘마르부르크’
본문내용
짧은 시간이나마 바이러스학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Virus. 시험이나 공부하는 게 괴롭긴 해도, 사실 평소에 관심은 많은 녀석이었다.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에 서있는 존재이라는 점, 현대인들에게 늘 새로운 고민을 안겨주는 걸로 악명 높은 녀석이라는 점이 늘 나의 관심을 잡아끌었다.
최근에 사스 (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으로 세계가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구제역 바이러스와 조류독감 때문에 중국은 지금도 난리다. 신의 저주라는 AIDS로 인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죽어간다. 어디 바이러스가 그 뿐이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바이러스와 만나고 있고, 이 바이러스가 현대 인류의 건강에 있어 가지는 의미는 지대하다.
바이러스는 어디에나 있다. 사람, 동물, 식물, 곰팡이, 심지어 세균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에 존재한다. 현재로썬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 백신을 모두 만들어낼 수 없고, 기대하기도 힘들다. 설사 백신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경제논리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성이 없는 바이러스들까지 백신생산을 핸래까? 이런 저런 이유로, 앞으로도 우리는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할 듯 하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우리와 운명을 같이 해 온 바이러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7&dir_id=709&docid=136300&ts=1059484357
http://www.antarctic2005.co.kr/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04090802&query=%B3%B2%B1%D8+%B9%D9%C0%CC%B7%AF%BD%BA&cpname=booktopia&menu=sview&encrt=yMj9Wa9QA3ODGgTZJnBnc2l6ZT0=#middle_tab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98082109&query=%B3%B2%B1%D8+%B9%D9%C0%CC%B7%AF%BD%BA&cpname=booktopia&menu=sview&encrt=4Oj9Wa9QM0MTGIDZMCZwZ3NpemU9#middle_tab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167440
http://blog.naver.com/gunyuy.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