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공학도를 위한 경영지표
- 최초 등록일
- 2005.07.03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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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학도를 위한 경영지표
목차
1.경영지표의 의의
2.경영지표의 분류
3.경영지표의 의미와 계산
1. 유동성비율
⑴ 유동비율
⑵ 당좌비율
2. 레버리지비율
⑴ 부채비율
⑵ 이자보상비율
3. 안정성비율
⑴ 자기자본비율
⑵ 고정비율
4. 수익성비율
⑴ 총자산영업이익률
⑵ 총자산순이익률
⑶ 자기자본순이익률
⑷ 매출액영업이익률
⑸ 매출액순이익률
⑹ 금융비용부담률
5. 활동성비율
⑴ 총자산회전율
⑵ 재고자산회전율
⑶ 매출채권회전율
6. 성장성비율
⑴ 총자산증가율
⑵ 매출액증가율
⑶ 순이익증가율
7. 생산성비율
⑴ 노동생산성
4. 현대약품공업의 경영지표 분석
본문내용
2. 레버리지비율
레버리지비율(leverage ratio)은 기업이 조달한 자본 중에서 타인자본에 의존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장기부채의 원리금 상환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도 이용된다. 레버리지비율에 속하는 개별비율로는 다음에서 살펴보는 바와 같이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비율이 있다. 이들 두 레버리지비율은 상호보완적인 것으로서 기업에서 장기부채 상환능력 또는 추가적인 부채의 수용능력을 평가할 때에는 이들 두 종류의 비율을 동시에 고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⑴ 부채비율
부채비율(負債比率 : debt to equity ratio)은 기업이 채권자들로부터 조달한 타인자본이 주주지분(株主持分)인 자기자본과 대비하여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자기자본에 비하여 타인자본이 많음을 나타내므로 채권자들이 채권을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특히 장기 채권자들은 채권을 제공하기에 앞서 이 비율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또한 부채비율은 높을수록 타인자본 의존도가 높아져서 고정적으로 지불하여야 하는 이자비용 부담이 커지게 된다.
⑵ 이자보상비율
이자보상비율(利子補償比率 : interest coverage ratio)은 기업의 이자 및 법인세공제전이익(earning before interest and tax : EBIT)이 타인자본 조달로 인하여 지불하여야 하는 이자비용을 어느 정도나 보상할 수 있느냐 하는 배수를 나타낸다.
기업의 EBIT는 손익계산서에서 이자비용이 공제되기 직전의 이익이다. 따라서 EBIT가 이자비용의 몇 배가 되는지를 측정하는 것은 이자지급 능력을 평가하는 매우 적절한 수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