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물은 답을 알고 있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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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우주는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2. 물은 다른 차원으로 가는 입구
3. 의식이 모든 것을 만든다.
4. 한순간에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
5. 미소는 잔물결이 되어

Ⅲ. 결 론

본문내용

물에게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또한 물은 여러 가지 결정을 나타냈다. 베토벤의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는 한결같이 로맨틱한 형태를 보여주어 세밀하고 잘 정돈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치유 효과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었다. 모차르트 음악에서는 곡조 그대로 아름다운 결정을 나타내 자유분방하게 살았던 모차르트의 성격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했고, 세계의 유명한 음악인 비틀스의 <예스터데이>를 들려주었을 때는 아주 단순한 형태를 나타내 세계의 표준이 될 만한 명곡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사람에게도 전자파가 해롭듯이 물에게도 역시 전자파는 해로웠다. 전자렌지의 증류수는 ‘악마’와 비슷한 형상을 나타내 최악의 결과를 보여주었고, 핸드폰 역시 좋지 않은 형상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사람에게도 전자파는 해롭지만, 좋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이득을 주듯이, 생명의 신비를 취재한 프로그램을 보여주었을 때의 물의 반응도 깨끗한 결정을 나타내 물의 신비함을 보여주었다. 물의 결정 사진은 물이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대자연의 생명력의 표현이며, 정화 작용과 만물을 생성하고 기르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재인식 시켜 주었고, 마음, 생각, 파동이 물의 결정에 변화를 준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마음과 말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했다. 물은 마음의 거울이다. 물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인간의 의식을 형태로 보여주는데 어떻게 물이 사람의 마음을 비쳐낼 수 있을까. 이것은 곧 “세상의 모든 존재는 진동한다.”는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모든 것은 진동하고 고유한 파동을 가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말을 종이에 적어 물에게 보여주면 종이에 적힌 문자 자체에 그 형태가 발하는 고유한 진동이 있고, 물은 그 문자의 고유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물은 답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