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 영화 호스티지 비평문
- 최초 등록일
- 2005.07.11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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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영화의 내용
1. 영화 정보
2. 영화 줄거리
3. 영화 해설
Ⅲ .결론
본문내용
처음 과제를 접했을 때 어떤 영화를 정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처음에는 ‘킹덤 오브 헤븐’이나 지금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는 그런 최신 영화를 생각하고 임태형감독의 ‘안녕! 형아’를 보러 갔다. ‘안녕! 형아‘의 박지빈의 연기도 좋았고 웃을 자아내다가도 마지막에서는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결말이 뻔한 영화였지만 재미나게 보았다. 그리고 실화라는 점이 나를 매료시켰다. 하지만 막상 집에 와서 쓸려고 하니 순간 순간의 장면만 기억나고, 나더라도 그때의 느낌만이 생생했지 영화의 사실 장면은 정확하게 떠오르지가 않아 난감했다.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이리 저리 뒤지다가 전에 박광춘감독의 ’잠복근무’를 본다고 보지 못한 부르스 윌리스의 액션 스릴러 영화가 내 눈에 띄었다, 그 영화가 바로 내가 택한 ‘호스티지’ 라는 영화이다.
Ⅱ.영화의 내용
1.영화 정보
‘호스티지‘ (Hostage, 2005)라는 영화는 인질극을 소재로 한 로버트 크레이스의 소설을 영화화하한 것으로 주요 배우로는 현재 <다이하드> 시리즈 4편인 <다이하드4>을 준비중인 브루스 윌리스를 선두로, <대디 데이 케어>에서 토니 역으로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던 아역배우 지미 베넷이 '패닉룸'에 갇힌 토미 역을 맡았고, <퍼니셔>의 벤 포스터가 인질범 마스 역을 연기했으며, <텍사스 전기톱 학살사건>의 조나산 터커와 <산타 클로스2>의 케빈 폴락 등이 열연하고 있다. 그리고 연출은 <네스트(The Nest)>의 프랑스 감독 플로랑 에밀리오 시리가 담당했고, <다이하드4.0>의 각본을 쓰고 있는 덕 리차드슨이 원작 소설의 각색을 맡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