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시대별 메이크업(1900년대~2000년대)

소개글

각 시대별 1) 의상 2) 메이크업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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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90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2. 191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3. 192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4. 193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5. 194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6. 195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7. 196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 재키 케네디
◈ 브리짓 바르도
◈ 트위기
8. 197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9. 1980년대
1) 메이크업
◈ 브룩쉴즈
◈ 마돈나
◈ 소피 마르소
10. 1990년대
1) 의상
2) 메이크업
11. 2000년대

본문내용

1. 1900년대
1900년대에는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화장품 제조 산업 역시 본격적인 대량생산 체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또한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로 인해 미용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19세기 후반에 등장하기 시작한 ‘신여성’들은 1900년대에 들어오면서 더욱더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여성들이 대학을 다니고 전문직에 종사하였으며 테니스, 골프와 같은 스포츠 활동을 즐겼다. 1901년에는 마사지 크림이 생산되었으며 연이어서 등장한 삼푸, 매니큐어등 화장품 제조산업이 발전하면서 패션의 부속물 정도로만 여겨지던 메이크업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1) 의상
1900년대 초반에는 당시의 예술사조인 ‘아르누보’의 유기적 곡선 형태에 의해 S자형의 옷이 유행하였다. 폴 푸와레(Paul Poiret)는 원통형 실루엣의 디자인을 유행시킴으로써 여성을 코르셋에서 해방시켰다. 또한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뒤로 빗어 넘기고 볼륨감을 준 우아한 ‘소프트 퐁파두르’라는 스타일이 모자와 함께 매치되어 유행하였다.

2) 메이크업
20세기 초까지는 19세기의 영향으로 희고 투명한 피부를 중시하는 자연스러운 화장이 일반 여성들 사이에 성행하였다. 1909년 러시아 발레단의 파리 공연으로 일어난 오리엔탈 붐의 영향은 패션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눈은 동양인처럼 길어 보이도록 아이라인을 그렸으며 속눈썹을 위로 말아올리고 눈썹을 검게 칠하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화장법이 소개되었다. 또한 밝은 색이 인기를 얻게 됨에 따라 핑크 및 볼화장과 붉은 입술화장이 유행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