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심금경색 case(AMI)

소개글

정말 열심히 했구요... CAG혈관 촬영 사진두 찍어서 올렸습니다. 진단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진단은 4개를 내렸습니다.

목차

Ⅰ.서론
1.연구목적
2. 연구 기간
3.문헌고찰
▶ 원인 :
▶ 특징:
▶ 진단 :
▶ 합병증
▶ 치료전망
▶ 심근경색증 발생 빈도의 일간, 계절간 변화
▶ 위험 요인
▶ 치료
▶ 응급처치

Ⅱ. 본론
1. 간호사정
1) 대상자 사정
＊일반적 사항
＊신체적 측면
＊정신, 심리, 사회적 측면
＊환경적 측면
＊기능적 건강양상
2) 투여약물
2) 검사결과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검사나 운동부하 검사 등으로도 아무런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고 신경성 질환인 줄 알고 그냥 지내는 경우도 많다.
▶ 원인 :
한방에서 이런 초기 심장병 질환은 치료가 아주 용이하다. 그러나 이런 초기적인 증상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면 이학적 검사에서 중성지방이 높은 것을 많이 볼 수 있고 관상동맥 경화의 협심증이 심근경색으로 발전한다. 관상동맥은 보통 직경이 1.5～4mm 정도인데 협심증 증세가 나타나면 75% 이상 좁아진다. 정상적인 혈관은 많은 혈류를 공급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확장 작용하는데 비해 딱딱해진 혈관은 이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유사시 심장근육에 충분한 피를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환자들의 통증 호소를 보면;
․ 가슴이 뻐근하다.
․ 고춧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다.
․ 짓누르는 듯하다.
․ 빠개지는 것 같다.
․ 숨이 차고 막힐 것 같다. 는 표현을 한다. 가장 큰 특징은 가만히 앉아있거나 쉬고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도 달리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흥분하면 통증이 나타난다. 보통 2～3분 지속되다가 안정되면 통증이 사라진다. 심근경색증은 협심증보다 병증이 심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심근경색의 통증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오며 통증 시간도 협심증보다 길다. 이것들은 돌연사를 부르는 무서운 병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배가 많다. 남성은 50～60세 사이에 발병률이 제일 높고 여성은 40세부터 80세까지 발병률이 점점 높아진다.

심근경색의 대부분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가 원인으로 발생한다. 한마디로 동맥경화라 하지만 발생하는 형태가 여러 가지이며 또 그들이 합쳐진 상태가 많다. 동맥경화의 발생 형태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1. 죽종(아테롬)
관상동맥의 내강벽에 콜레스테롤 등 여러 가지 성분이 침착하여 죽과 같은 모양의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이 죽종이 터지면 터널 내에 사태가 나듯이 관동맥의 내강이 막혀버려, 그 앞쪽으로 혈액이 흐르지 못하게 되어 심근경색이 일어난다.

2. 섬유화
다른 동맥과 마찬가지로 관상동맥도 탄력성이 풍부한 평활근이라는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넓어졌다 좁아졌다 한다. 이 관상동맥이 뻣뻣한 섬유질로 변성하여 탄력성이 상실되는 것을 섬유화라 하며, 내강을 막는 원인이 된다.

참고 자료

http://www.dokilheart.co.kr/sub1-06.html
http://www.medidoctor.net/링크/심장.htm
http://humc.hallym.or.kr/kdheart/s_pulse.htm
http://www.medbank.pe.kr/wzbank/interm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