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조직] Crossing the Chasm - and Beyond
- 최초 등록일
- 2005.08.31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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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술수용주기(Technology Adoption Life Cycle)
1) Innovators(혁신 수용자) = Technology enthusiasts(기술애호가)
2) Early Adopters(선각 수용자) = Visionaries(선구자)
3) Early Majority(전기다수 수용자) = Pragmatists(실용주의자)
4) Late Majority(후기다수 수용자) = Conservatives(보수주의자)
5) Laggards(지각 수용자) = Skeptics(회의론자)
2. 캐즘(Chasm)이란 무엇인가?
3. 캐즘(Chasm) 뛰어넘기
4. 사례 - Documentum 社
5. 캐즘(Chasm)을 넘어
6. 시사점
본문내용
이러한 사람들은 모든 기술 인프라스트럭쳐의 대부분을 구매한다. 그들은 기술 그 자체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이 경계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고용하는 techies와는 다르다. 게다가 그들은 혁명이 아닌 진화를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선구자가 아니다. 대신 그들은 그들의 회사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기술에 대하여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며 혁신을 수용함에 있어서도 그들이 신뢰하는 사람들로부터 확실한 생산 증진의 효과가 검증된 후에야 받아들이게 된다.실용주의자들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인프라스트럭쳐가 오직 제한적으로만 안정적이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침입(intrusion)으로부터 보호하려고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그들의 시스템이 깨어지기(crack) 어렵다는 것이 드러난다.그들이 결국 패러다임 전환을 했을 때 실용주의자들은 시장 선도자들로부터 구매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2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 시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제품들을 리더의 제품과 함께 경쟁한다. 리더의 제품이 최상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만든 시스템을 가장 신뢰하게 될 것이다. 둘째, 시장 선도자는 많은 3자 회사들을 자신의 후속시장으로 끌어들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소비자들의 요구에 반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체로서의 시장이 형성된다.
결과적으로 실용주의자들은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들의 고객들이 시장으로부터 전반적으로 더 나은 가치를 얻게된다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
*Late Majority(후기 다수 수용자) = Conservatives(보수주의자)
이러한 고객들은 기술투자로부터 가치를 얻는 그들의 능력에 대해 비관적이며 기술투자를 제한적으로 한다
참고 자료
Crossing the Chasm - and Beyond
Geoffrey A. Mo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