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자연철학에서 안셀무스 이전까지

목차

1.자연철학
2.소크라테스와소피스트
3.플라톤
4.아리스토텔레스
5.아우구스티누스

본문내용

<<<자연철학>>>
1. 밀레토스의 탈레스
-최초의 철학자
-1)‘만물의 근원(arche)에 대해 물음’이 중요
2)모든 변화 가운데 변화하지 않는 그 무엇을 생각
3)변화하지 않는 그 무엇은 단일한 것→“물”
-arche = “물” = 생명, 가변성
[만상에는 신들로 가득차 있다]-“물활론”
2. 아낙시만드로스
-“아페이론”(apeiron, 무규정자)
→제한, 규정 받지 않는 그 무엇이 만물의 근원이다
발생소멸하면 아르케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자연물 중에는 만물의 근원이 없다.
-우주는...?
→태초에 아페이론이 있었다.
소크라테스
예수
무지의 지
세속적 가치를 없애야 함
궁극적 답을 제시하지 않음
이성작용, 이성의 신뢰
aporia-지적인 혼란에 빠짐
스스로 깨치고, 구원
타인은 조력자
대화가 중요
가르치는 진리가 있다.
새로운 체계, 가치가 있다

믿음의 결단
평화를 준다.
스스로 구원은 불가능
예수를 따라, 정해진 목표로
설교, 강론을 통해
그 안에 반대되는 것들을 잠정적으로 갖고 있음
그것들이 분리되면서 세상이 생성
-진화론
→아페이론에서 상반되는 것들이 분화
처음에는 유동적인 것에서 형태가 있는 것으로...
3. 아낙시메네스
-arche = "공기“
※ 밀레토스 학파 - arche에 대한 물음
과학적, 논리적 사고 시작
형이상학의 시작
-공기는 희박화(불), 농축화를 거쳐 세상을 형성

4. 피타고라스
-arche = "수“(수학적 세계-질서잡힌 세계)
-“영혼론” - 영혼(윤회)에 대한 관심
→모든 동물들은 영혼이 있다. 모든 영혼은 동일.
같은 영혼, 다른 육체로 구분된다.(윤회)
영혼은 육체를 떠날 때만 자유롭다.
이를 위해서는 “수행”을 통한 “정화”가 필요하다.
-플라톤에게 영향을 미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