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를 읽고 나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읽기 전에 항상 그렇지만 겉표지와 저자에 눈길이 간다. 평범한 책표지에 '제프 콕스'와 '하워드 스티븐스' 대표적인 비즈니스 소설가와 세일즈 컨설팅회사 H.R. 챌리 그룹의 CEO의 만남 무언가 재미를 주면서도 실제 경험자의 경험담이 잘 어우러질 듯한 느낌이 팍팍 들었다. 실제로 책을 읽음에 있어서도 내용도 재밌었고 이해하기가 쉬워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여기에서 다루는 세일즈맨과 고객의 관계에 대한 내용은 2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것이라고 한다. 25만 명의 세일즈맨, 8,500명의 기업 마케팅 관계자 그리고 이들의 세일즈 능력을 평가한 10만명의 고객과 직접 인터뷰하여 25만 개의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하니 믿음성이 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