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 full course menu와 식사예절
- 최초 등록일
- 2005.09.25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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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fullcourse완성
목차
1. Full Course Menu
2. 식사 예절
본문내용
1. Full Course Menu
보통 전채로부터 후식까지의 순서를 정식(table d'hote)코스 또는 풀 코스(full course)라고도 부른다.
① 전채 (appetizer)
② 수프 (soup)
③ 생선요리 (fish)
④ 육류요리 (main dish)
⑤ 샐러드 (salad)
⑥ 후식 (dessert)
⑦ 음료 (drink)
1) 식전술 (Aperitif)
우리말로 하면 식욕촉진을 위한 식전주 정도가 되겠는데, 보통 백포도주에 카시스크림을 섞은 키어나, 샴페인에 카시스크림을 섞은 로얄키어, 아니스향이 독특한 리카르나 페르노, 이태리산 베르무스, 포루투갈산 포트와인 등을 짭짤한 과자나 땅콩, 아몬드 등의 마른안주와 마신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스키나 보드카, 마티니 등을 마시기도 한다. 주의할 것은, 프랑스에서는 미국식 칵테일을 잘 안 마신다는 것이다.
2) 전채 (Appetizer, Hors d'oeuvre)
뜨거운 요리가 나오기 전에 내는 소품으로 식용을 돋구어 주어야 하므로 우선 풍미가 있어야 하고 다소 찬맛이나 신맛이 나며, 양이 적은 편이고 대부분 찬 음식이다. 첫번째 차가운 전채요리부터 전 코스를 통해 바게뜨빵이 함께 서브된다.
전채요리는 온도에 따라 더운 전체요리, 찬 전채요리로 분류하고, 형태에 따라 플레인과 드레스드로 나누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3대 전채요리로는 철갑상어알(caviar), 거위 간(foie gras), 송로버섯(truffle)이 있다.
일반적인 전채요리의 기본적인 종류는 칵테일, 에피타이저 샐러드, 카나페, 모듬야채 등 다섯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와인은 선택한 요리의 종류에 따라 화이트나 적포도주, 또는 지방별 와인으로 나뉘어 전 코스동안 서브된다.
3) 수프 (soup)
수프는 육류나 생선의 뼈 혹은 조각을 단독 또는 채소와 조합하여 향신료를 넣어 삶아 우려낸 국물을 기초로 하여 각종 재료를 가미하여 다시 끓이는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펼치면 매너가 보인다. 현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