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물]장영실의 위인전을 읽고 난 후
- 최초 등록일
- 2005.09.30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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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인전을 읽고난후의 저의 소감을 소신있게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장영실’에 대하여 소감문을 작성하려 합니다. 초등학교시절을 돌이켜보면 ‘어린이기상대’에서 방학기간동안이었지만, 기상청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이분에 대하여 독후감을 써 본 기억도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농업위주의 시대였기에 날씨와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됩니다. ‘장영실’에 대하여 알아보면 감탄을 금치못할뿐입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개성이 없이는 발전할 수 없고 도전과 노력만이 자신의 발전을 더하여 현세까지 이끌어올수 있는 업적을 남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분처럼 형편없는 세상에서 비천한 몸으로 세상을 사는 신분을 가졌다면, 앞이 까마득한 현실이 보여질터인데, ‘장영실’처럼 출신은 출신이고 자기가 추구할 수 있었던 과학분야에 남보다 월등한 지식과 농업이라는 것을 바탕으로한 관련 학문을 최고로 이끌어낼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존경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라고 명명지어질정도로 수많은 업적을 남기신 것에 대하여 과거사에서의 과학문화를 이끌수 있었던 학식과 진리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어서 과학문화라는 것을 농업에 접목시켜서 발전한 유적을 생각해볼때, 평범한 신분도 아닌 노비출신으로써, 신분적 제한이 엄격했던 당시에 ‘상호군’이라는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는가에 대하여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영실’이 발명한발명품중에서 제일 관심이있는 것은 앙부일구, 자격루, 측우기, 풍기대 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장영실 , 출판사 - 국민서관 , 저자-김종도,이경애(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