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앨빈토플러의 권력이동

소개글

앨빈토플러의 권력이동에대한 독후감입니다.
간다한 줄거리와 읽게된 동기 읽은후 소감이 적혀 있습니다.

목차

권력의 새로운 의미
“초기호경제”에서의 생활
정보전쟁
탄력회사의 권력
“권력이동”의 정치학
지구상의 권력이동

본문내용

“권력 이동” 권력이란 말이 너무나 매력 적으로 느껴졌다. 갖고 싶지만 권력을 갖는 다는 것은 나뿐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권력을 가지고 싶은 욕망을 한번도 표출해 내지 못했던 것 같다.처음 이책을 펼치고 읽는 순간 도대체 뭐가 뭔 내용인지 몰라서 읽었던 곳을 되돌리며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권력의 모습이 아닌 상황이나 때의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에 따라서 권력의 모습은 바뀌어 가는 걸 알게 되었다.그리고 내가 알던 권력은 사회 유명인사나 회사의 오너..이런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것인줄 알았다.하지만 권력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인간과는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다. 옛날 선비들이 벼슬자리를 마다하고 속세를 떠나 살았던 모습을 우리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권력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기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우리는 알고 있다.하지만 난 이책을 읽으면서 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 선비는 권력을 마다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권력을 행사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권력의 새로운 의미

여기선 권력을 질적의미에서 세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1. 폭력(물리력)은 정부의 힘을 등지고 폭력을 잠재울 수 있다.이 때문에 범죄를 줄이고 평화적 분쟁 해결장치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폭력은 중요한 결점을 안고 있다.완전한 비융통성과 응징의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어서 저품질의 권력이다.
2. 부는 훨씬 더 유량한 권력의 수단이다. 부는 단지 협박하거나 처벌을 내리는 대신 현물의 보상-보수와 뇌물 또는 현금으로 제공해준다. 저품질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도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이 때문에 중품질 권력이라 칭하는 것 같다.사람들은 흔히 부를 가지면 완전한 권력을 가진다는 착각을 가지는 것이 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