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고대 서양에서의 장애인 대우
- 최초 등록일
- 2005.10.08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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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활과 관련된 과와 장애인들에 대한 대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나라의 장애인 수는 현재 150만명 이라고 한다. 매년 3프로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에 절반에 가까운 50퍼센트가 후천적인 장애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나날이 장애인의 수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민들의 시각은 바뀌지 않고 있다. 장애인을 한낮 동정의 대상거리로 여기며 장애인 자신들 또한 미국,영국, 프랑스등 다른 선진국들의 장애인처럼 자신있게 거리를 활보하며 다닐수가 없다. 나 자신부터 생각해보자. 장애인이 시내 중심가에 휠체어를 타고 가고 있다고 가정하면 누군가는 그 장애인을 동반하며 보조 해주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위에선 안타까운 눈빛과 함께 여러 사람 불편하게 왜 나왔을까?, 질타나 야유를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사회가 아무리 발달했다하다라도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 우리 사람들의 인식이다. 인식의 전환은 매스컴이나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 그들의 올바른 인권을 옹호하고 보호해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앞서 장애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어떻게 장애인들이 대우받아 왔는지 우리는 그들의 심정을 이해해 볼 필요가 있다.
장애의 역사란 인류 못지 않게 길게 되어 있다고 할수 있다.
참고 자료
언어 병리학 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