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피부암 저널 해석 및 요약

소개글

피부암 저널

목차

1. 피부암 저널
2. 피부암 저널 해석
3. 피부암 저널 요약

본문내용

SYDNEY, Australia (CNN) --Researchers at an
Australian university believe they have developed a
breakthrough showing skin cancer can be stopped
by the common cold virus.

Skin cancer, or melanoma, is the fifth most
common form of cancer.

Australia has the highest rate of melanoma in the world, with one out of every two people likely to develop some form of the disease during their lifetime.

A team led by Professor Darren Shafren at the University of Newcastle, about 150 kilometers north of Sydney, have established that malignant melanoma cells can be destroyed by infecting them with coxsackievirus, the common cold virus.

Their work is to appear in the January 2004 edition of Clinical Cancer Research, a journal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We believe this is a significant breakthrough in the development of the treatment of melanoma," Dr Shafren said in a statement released by the university Wednesday.

감기 바이러스로 피부암 고친다.


호주의 한 대학 연구팀이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피부암을 막아줄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견을 해낸 것으로 보인다.

피부암 혹은 흑색종은 암 중에서 다섯 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호주인들은 일생 동안 두 명에 한명 꼴로 피부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피부암 발생률이다.

대런 샤프런 교수가 이끄는 뉴캐슬대(시드니 북쪽 1백50km에 위치) 연구팀은 가장 흔한 감기 바이러스인 코사키바이러스가 악성 흑색종 세포들을 감염시켜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들의 연구는 미국 암연구학회가 발간하는 임상 암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2004년판에 실릴 예정이다.

샤프런 박사는 수요일(이하 현지시각) 이 대학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것이 흑색종 치료제 개발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