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술의 세계]러브 인 아프리카를 보고 난 후

소개글

러브 인 아프리카 (Nowhere In Africa, Nirgendwo In Afrika, 2001)

목차

시놉시스
예텔
가족에게 인정 받고 싶은 남편_발터
5살 소녀 _레기나
현명하고 마음이 넓은 요리사_오부어
천지를 새카맣게 덮은 무시무시한 메뚜기떼의 비밀 _ 비황(飛隍)현상
감상

본문내용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찾은 그곳. 아프리카..
이후 홀로 농장을 경영하는 예텔은 시간이 지날수록 끔찍이 싫어했던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순수한 원주민을 사랑하게 된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레기나는 원주민들과 서슴없이 어울리며 자연에 동화되고 학교에 진학해 똑똑하고 모범적인 소녀가 된다. 연합군의 승리로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한 발터는 새로운 지식인의 삶을 위해 독일로의 귀향을 원한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정이 듬뿍 든 예텔은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부어와 헤어지기 싫은 레기나 또한 독일행을 망설인다. 하지만 예텔은 둘째를 임신하게 되고 계속된 발터와의 갈등에서 농장 메뚜기떼의 습격을 받게 된다. 떠난줄 알았던 발터가 메뚜기를 쫒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갈등은 해소 되고. 3가족은 독일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