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실험]교류 주파수 측정 결과

소개글

받아보세영

목차

1.실험결과

2.결론

3.토의

본문내용

☺결론
- 이번 실험은 전자석에 의한 강철선의 진동을 이용하여 교류 주파수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전류는 교류 전류로 이번실험에 주파수를 측정할 때 쓰인 전류역시 교류 전류였다. 여기서의 주파수는 에 의해서 계산이 되었다.
이번 실험을 통해 나온 주파수 역시 저런 관계식을 응용하여 계산한 것이었다. 보통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교류 주파수는 60 Hz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실험에서 나온 결과 값은 기본 진동일 때의 주파수의 평균값 : 49.684 ㎐, 배진동일 때의 주파수의 평균값 : 50.032 ㎐와는 다소 차이가 남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수치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주파수보다는 꽤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기본 진동일 때와 배진동일 때의 현의 길이 을 비교해 봤을 때, 매우 근소한 차이가 있긴 했지만, 두 배의 길이가 나왔고 주파수의 평균값 또한 비슷하게 나왔다. 이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때, 실험 방법엔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실험을 통해 강철선의 고유한 성질과 공명하는 현의 길이의 관계로 교류 전원의 주파수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의
앞에서 언급했듯이 실험 방법에서는 큰 오차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일단 이번 실험의 방법에서 나타나듯이 강철선을 전류로 과열되고, 강철선이 진동할 때 전자석에 닿는 경우도 있어 이로 인해 크지는 않겠지만 이런 오차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진동을 눈으로 측정하여야 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한 개를 정확히 측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이유로 오차의 원인이 된다.
또 다른 이유로 강철선을 생각해 보았다. 강철선의 끝에 걸어주는 추의 무게가 늘어나면서 강철선 자체의 길이가 미소하나마 늘어날 수가 있고, 철사 자체도 일직선으로 곧다고 말할 수는 없으므로, 그로인해서 체적밀도 값이나 강철선의 반경, 현의 길이가 변하는 경우, 오차가 발생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