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서평]21세기 지식경영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05.10.1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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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깔끔하고 세심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전공수업에서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로 작성하여 A+을 받은 감상문이니 여기에 여러분의 의견과 자료를 조금씩만 더한다면 원하시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1. 피터 드러커의 사상과 활동
2. 본문 내용 요약 및 분석
제1장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
제2장 변화 주도자
제3장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제4장 정보 도전
제5장 전략 - 새로운 현실들
제6장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3. 인적관리 환경과 생산성 향상
4. 미래경영의 뉴 패러다임
본문내용
1909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난 피터 드러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때 신문 기자, 은행의 분석가, 철학 및 정치학 교수로 일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드러커는 39년 최초의 저서인‘경제인의 종말(The End of Economic Man)’출간했고, 이때부터 그의 방대한 저술 작업이 시작되었다.
20세기 초엽부터 말엽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드러커는 20세기를 (제1차 세계대전, 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일본의 부흥,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락사태, 인종분쟁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그리고 드러커가 접촉한 인물들은 20세기의 여러 측면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며 20세기의 의미를 체험했던 인물들이므로 그들을 통해서 드러커는 20세기를 관찰해 온 셈이다.
드러커 박사는 1989년 《새로운 현실》에서 소련연방의 해체를 예언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이후, 사실은 그전부터 여러 매스콤에서는 그를 마치 [미래학자]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드러커 자신은 예측(forecast)이나 예언(predict)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드러커는 "단지, 이미 일어난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남보다 앞서 갈 수 있을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지금 결정해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