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론]문학에 있어서의 여성작가들의 정신과 세계

소개글

문학에 있어서의 여성작가들의 정신과 세계라는 토론주제를 가지고..
웹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따라서 말투가 준존대말이라는 점을 유념하여 주시구요..
순전히 저의 의견을 쓴 거라서 전문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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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밑에 토론들을 보니깐.. 대개 잘 적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저번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이, 보통 남성작가들의 경우에는 이름이 분명하게 나왔는데.. (이름뿐만 아니라 대개의 경우 호나 자같은 것도 나와있죠..-_-) 그런데, 여성작가들의 경우에는 그 이름도 채 나와있는 않는 것이 대다수더군요...
누구누구의 어머니.. 혹은 전주 이씨...용인 이씨등으로 표현된 게 너무나 안타깝고.... 차별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전주 이씨같은 본관으로 표씨된 것은 부계에 따른 거라.. 더욱 더 안타까웠습니다...
예전에 문예비평 시간에 페미니즘에 관해서 공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페미니즘에 관한 레포트도 냈었는데... 갑자기 그것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쓴 내용이 동화속에 나오는 성차별에 관한 내용이었거든요.
이때의 (17세기) 소설역시도 내용이 가정에만 국한된 점... 그리고 여성의 내면심리를 다룬 점.... 여성의 일상생활에 관해 쓴 점.. 등 여성의 작품세계가 다소 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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