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남해안지방의 발전방향

목차

1.남해안의 잠재력
2.전남의 해양산업
3.결론 및 발전방향

본문내용

남해안의 다도해지역은 항만의 적지이다. 전국 1천9백40개소의 어항 중 1천4백42개소가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의 74%를 차지하고 목포항, 여수항, 삼천포항, 통영항 등의 경우 각국과의 교역, 군소도서를 잇는 연안여객로 기지, 흑산도·홍도·거문도 등 다도해·한려수도의 해양 및 도서관광 중계지, 연안 및 근해어업 전진기지로서 기능하고 있다.
대불국가공단, 영암지방공단 등 산업기지가 건설되는 등 향후 해상수출입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국제항만 개발을 위한 국가적 투자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남해안의 보성만, 득량만, 강진만, 여자만, 진동만 등 각종 내만이 발달하여 해양성 스포츠레져 단지로 육성이 가능한 지역임. 이러한 여건들은 해양레져스포츠 활동을 하는데 그대로 이용될 수 있는 천혜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