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버거의 상징(맥도날드와 문화권력)
- 최초 등록일
- 2005.10.20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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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버거의 상징 - 맥도날드와 문화권력」을 읽고 쓴 자료입니다. 맥도날드를 비롯한 다국적 기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고 쓴 글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읽고 쓴 자료이니 이 책을 가지고 리포트 쓰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뒤의 소감을 쓴 것이라 내용이 다소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줄거리 요약같은 것으로 내용을 채우지는 않았습니다.
목차
1. 머리말 - 이 책을 읽으며
2. 이데올로기를 소비하는 사람들
3. 어느새 우리와 친숙해진 맥도날드
4. 맥도날드에 대한 반대와 문화권력
5. 맺음말 - 맥도날드의 견제와 사회적 책임
본문내용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들어있다. 그것은 아마도 음식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기 때문일 것이다. 음식은 때때로 국가를 상징하기도 한다. 피자를 보면 이탈리아를 떠올리게 되고 김치는 우리나라를, 카레는 인도를, 초밥은 일본을 상징한다. 그렇다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을 상징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그것은 단연 햄버거라 할 수 있다. 이 햄버거는 이제 미국만의 음식은 아니다. 햄버거는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고 누구나 한 번씩은 먹어본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다.
이러한 햄버거를 파는 기업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맥도날드이다. 황금색 아치를 상징으로 하는 맥도날드는 1950년대에 첫 점포를 개설한 이래 지금은 전 세계에 수천 개의 점포를 가진 거대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맥도날드에 대해 쓴「버거의 상징 - 맥도날드와 문화권력」은 맥도날드가 가진 문화권력에 대해 분석하면서 그것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여러 영향들에 대해서 분석한 책이다.
참고 자료
「버거의 상징 - 맥도날드와 문화권력」
영화 - 슈퍼사이즈 미
다큐 - MBC특별기획 `미국 1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