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앙드레말로> 인간의 조건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10.22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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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앙드레 말로의 작가소개 1p
내용 요약 및 감상 2p~7p
한글97로 변환하였습니다.
출판사: 知識工作所 2002
지은이 : 앙드레 말로
책을 읽고 난 후의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앙드레 말로는 1901년 파리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산스크리트 어를 배운 뒤, 캄보디아에서의 고고학적 사명을 띠고 1923년 극동으로 가서, 베트남과 중국의 혁명가들과 사귀고, 국민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1927년, 장개석이 공산주의자들과 관계를 끊었을 때 국민당을 버렸다. 그리고는 아프가니스탄과 페르샤를 거쳐 프랑스에 돌아왔다. 「인간 조건(La Condition humaine)」으로 그는 1933년에 Goncourt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반파시스트 세계 동맹의 회장이 되었다. 스페인 전쟁이 터지자, 그는 스페인 공화국의 공군을 조직하여 지휘하다, 1937년 부상했다. 1904년에 다시 부상하여 포로가 되었으나, 탈주하여, 프랑스 중부 지방에서 저항운동을 조직하고, ‘베르제 대령(colonel Berger)` 이 되었다. 또 부상하여 포로가 되었으나, 게슈타포에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 있다가, 프랑스 국내 항독군(F.F.I)에 의해 투루즈에서 구출되었다. 그런 뒤 프랑스 제 1군단 소속의 알자스-로레느 부대를 지휘했다. 임시 정부의 공보부 장관이 되어, 프랑스 인민 연합(R.P.F)의 창설에 참여하였고, 그 선전 부장이 되었다. 그 뒤 1959-1969년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정복자(1928)>, <왕도의 길(1930)>, <인간 조건(1933)>, <경멸의 시대(1935)>, <희망(1937)>, <알덴부르크의 호도나무(1945)>. 비평-<예술 심리학(1948-1950)>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