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음악감상문

소개글

제주불교여성합창단
김경미 귀국독창회 두개에 관한 음악감상문입니다
제 느낌 위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솔직히 나는 개인적으로 독창회가 더 흥미있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번 합창회를 감상하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 모두다 각각 지닌
특성이 다르므로 유의해 가며 들어야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
합창회가 끝난뒤 모든 관객들이 박수 갈채를 보냈다.
여기저기서 앵콜을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관객들의 호응을 보고 합창단원들은 매우 기뻐했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 한곡을 더불러 주었다. 앵콜곡이 끝난뒤에 또다시 브라보를 외치는등 그날 관객들의 환호는 대단했다.
마지막에는 합창단과 관객이 모두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불렀다.
“그리움”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랑 음이 매우 생소했지만 다같이 불러서인지 몰라도
더욱 쉽게 따라부를수 있었다.
어쩌면 다같이 불렀던 그순간 만큼은 나도 합창단원의 한사람 이었을 지도 모른다.
순간 합창의 매력을 온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두 개의 음악회를 감상하면서 처음 가졌던 합창에 대한 편견은 어느새 사라졌다.
두가지 나름대로 지니고 있는 서로 다른 특징들을 이번 음악회를 통해 배울수 있어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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