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낮선곳에서 나를 만나다(인류학)

소개글

낮선곳에서 나를 만나다 라는 인류학 책을 읽고 요약한것입니다. 간결하게 잘 요약했으며 전체적인 내용을 알수 있을 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낯선 곳에서나를 만나다
제1장 문화 상대주의
제2장 현지 조사
제2부 사람다움, 남자다움,여자다움
제3장 문화와 인성
제4장 성과 문화
제5장 차이와 불평등
제3부문화의 여러 모습
제6장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제7장 친족과 혼인
제8장 권력과 사회통제
제9장 경 제
제10장 상징과 의례
제3부 현대사회와 문화인류학
제11장 몸과 문학
제12장 환경과 삶
제13장 새로운 현장들
맺은말

본문내용

프롤로그

낮선곳에서 나를 만나다. 나는 이책을 거의 다 읽고 있는 가중에 내가 점점 낯선곳에서 서 있고 낯선곳에서 나를 만나는 느낌을 들었다. 나는 나만의 범주 속에서 나만의 생각들 속에서 살아 간다. 크게는 나는 대한민국의 사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사회는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와 고난을 겪으면서 수년, 수백, 수천년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문화 인것이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문화가 아닌 것이다. 우리도 하루이틀 같은문화속에서 산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그 문화의 틀속에서 길러지고 성장해 왔다. 그 문화의 틀은 깨지고 힘든 것이고 깨어져서도 안되는 문화의틀인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도 한다. 그 사회에 속해 있고 사회의 틀속에서 생활을 사고 서로 모두 상호작용을 받으면서 한다. 나는 대한민국의 사회속에 있다. 이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돼고자 노력하고 이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싶다. 내가 좋은 일을 하고 싶어 돈을 모여서 소고기를 사서 양로원을방금 했다고 하자 이것을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일이다. 하지만 만약 내가 인도에서 소고기를 사고 양로원에 가서 소고기를 증명 했다면, 이것도 좋은 일이 될수 있는가 ? 나는 우리사회속에서 길려 졌다. 문화 상대주의 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잘 구분을 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