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애니메이션음악

소개글

한국...미국...일본 애니메이션음악을 시대별로 정리 한 것입니다..

목차

한국 미국 일본
로보트 태권v-우주대작전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철완아톰(한국/일본)
간첩 잡는 똘이장군 (Some day my prince will come) 캔디(한국/일본)
둘리 피노키오 베르사유의 장미
하니 (When you wish Upon a Star) (장미는아름답게진다)
옛날 옛적에 판타지아 마징가Z(메탈버전)
영심이 (The sorcerer`s Apprentice) 은하철도999(한/일)
날아라 슈퍼보드 신데렐라 마크로스
두치와 뿌꾸 (A Dream Is Wish Your Heart Makes) (사랑,기역하십니까?)
라젠카(save us) 정글 북 신세기 에반게리온
마얀마음백구 (I Wanna Be Like You) (잔혹한 천사의 테제)
마리이야기 곰돌이 푸 (plymetothe moon)
강아지똥 (Up, Down, and Touch the Ground) 나를지켜줘
오세암(마음을 다해 부르면) (Winnie the Pooh) (금빛의시간은흐르고)
원더풀데이즈(비상) 인어공주 (Under the sea) 라제폰
라이온 킹 (Hemisphere)
(하쿠나 마타타) -지브리스튜디오-
샤크(Car wash) 천공의 성라 퓨타
(너를 태우고)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귀를 기울이면
(Take me home country Road)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언제나,몇번이라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계의 약속

본문내용

『한국의 애니메이션 OST』
<60년대>
1967 홍길동 : 한국 최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장편만화영화
호피와 차돌바위 : 홍길동의 후속작, (홍길동이 이제는 필름조차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그 자료를 찾기 어려워져서 현존하는 한국 애니 중 가장 오래됨)
◉당시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함

<70년대>
1976 로봇 태권V - 우주 대작전 :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OST발매
1978,79 간첩잡는 똘이 장군 : 시대상이 만든 한국 최초의 반공 애니메이션, 똘이가 늑대로 둔갑한 공산 괴뢰군을 무찌른다는 줄거리가 주제가에 담겨져 약간 험악한 분위기의 노래.

<80년대> ; 이시기쯤부터 주제가외 좀더 다양한 음악이 삽입되기 시작했다. 즉, 배경음악이 그 영상을 잘 뒷받침해주기 시작했다.
1987 아기공룡 둘리 : 마이콜의 하품, 라면예찬, 비눗방울 등 수록
88 달려라 하니 : 이선희 노래, 박용석 음악 감독의 작품(영혼기병 라젠카, 포켓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처 등).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땅만큼’ 이것은 하니의 슬픔과 비장한 각오를 담은 가사에 이를 잘 전달하는 멜로디, 그리고 이선희의 가창력 등 3가지 요소를 고루 갖춰 애니메이션 주제가의 고전으로 꼽힌다.

<90년대>
1990 영심이
1996 두치와 뿌꾸
◉7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애니음악은 가사에 내용이 포함되면서 반복적이고 멜로디도 단순하지만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때가 우리나라에서 만화 그 자체를 저속히 여겼던 시기였기 때문에 장르 없이 단순 동요에 지나지 않았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전환점을 맞게 된다. 바로 그것이
1997 영혼기병 라젠카 : 그룹 NEXT가 OST제작에 참여해 애니메이션에 재미를 더해주었다. 특히 전투신마다 라젠카 save us 이 노래로 인해 엉성했던 전투장면에 긴장감을 주었다. 이것은 애니메이션의 주제가가 왜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부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