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피하주사(SC)
- 최초 등록일
- 2005.10.26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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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편집부터 내용까지 깔끔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칼라로 표시하여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습하고 나서 목적부터 느낀점까지 자세히 기록되었습니다.
목차
1. 목적
2. 준비물품
3. 절차
4. 논의
5. 느낀점
6. 자료출처
본문내용
1. 목적
- 피하주사 투약법(subcutaneous injection)은 근육주사보다는 흡수가 느리지만 약물이 조직 속으로 완전하게 흡수된다.
- 경구투여 불가능한 환자나 금식환자, 무의식 환자의 약물을 투여하기 위함이다.
- 소화에 의해 파괴되는 약물을 투여하기 위함이다.
- 구강이나 피내주사보다 신속한 약물흡수와 작용이 필요한 경우
2. 준비물품
- 주사약, 약카드, 1~3㎖ 주사기, 23~26G 바늘, 70% 알콜솜, 투약 쟁반
핵심사정 : 약물의 흡수속도는 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복부가 가장 빨리 흡수되어 상박, 대퇴의 순으로 흡수된다. 주사부위에 출혈이 있으면 멈출때까지 그 부위에 압력을 가하여 출혈을 멈추도록 한다.
3. 피하주사 부위
1) 상박 : 3등분한 중간부분
근거 : 주사하기에 편리하고 면적이 넓으며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대퇴 전면과 측면부위 : 대전자 아래 10㎝과 무릎 위 10㎝ 지점 사이
근거 : 당뇨병 환자와 같이 자가주사를 해야 하는 경우 편리하다.
3) 복부 : 허리와 전장골극 사이의 앞부분이나 배꼽주위 1㎝이내, 골격위는 피한다.
근거 : 허리와 전장골극사이의 부위와 배꼽주위는 말단신경이 있으므로 동통이 심하다.
4) 앞가슴 : 늑골간
5) 등 : 견갑골 상부와 늑골간
4. 방법
1. 손을 씻는다.
2. 투약처방, 약카드와 약을 정확히 확인한다. (반드시 5right의 원칙을 지킨다.)
3. 절차에 따라 준비된 약과 약카드, 알콜 솜을 대상자에게 가지고 간다.
4. 대상자의 병실을 확인하고 들어가며,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이름을 직접 말하게 하고 팔찌를 통해 다시한번 확인한다. (반드시 세 번 확인한다.)
5. 대상자에게 투약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다.
참고 자료
『자료출처』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기본간호학]
저 자 : 임난영 외 12명 저 자 : 홍근표 외 8명
출 판 사 : 수문사. 출 판 사 : 수문사
페 이 지 : 164~171p. 페 이 지 : 494~496p.
출판년도 : 2002년 출판년도 : 2000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