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피내주사
- 최초 등록일
- 2005.10.26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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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편집부터 내용까지 깔끔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칼라로 표시하여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습하고 나서 목적부터 느낀점까지 자세히 기록되었습니다.
목차
1. 목적
2. 준비물품
3. 피내주사 부위
4. 방법
5. 논의
6. 느낀점
본문내용
* 방법
1. 손을 씻는다.
2. 투약처방, 약카드(대상자 이름, 약이름, 약용량, 투여방법, 투여시간)와 약을 정확히 확인한다. (반드시 5right의 원칙을 지킨다.)
3. 1㎖ 주사기에 투약할 약물을 0.3~0.5㎖ 정도 뽑아 준비한다.
4. 대상자의 병실을 확인하고 들어가며,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이름을 직접 말하게 하고, 팔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다. (반드시 세 번 확인한다.)
5. 대상자에게 투약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다.
근거 : 충분한 설명은 주사로 인한 동통을 완화 시킨다.
6. 대상자의 전박 내측이 보이도록 팔을 안정시키고 간호사는 대상자와 마주본다.
7. 전박 내측 중 가능한 면적이 넓은 곳을 선택하여 알콜솜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원을 그리며 닦는다.
근거 : 대상자의 팔에 표식을 해야 하므로 넓은 부위를 선택한다.
8. 소독된 팔이 완전히 마른 후 주위피부를 잡아당겨 주사부위를 팽팽하게 한다.
9. 바늘 사면이 위를 향하게 하여 10~15° 각도로 표피아래 진피층에 바늘을 삽입한다.
근거 : 너무 깊숙이 찌르면 피내를 통과하여 피하로 들어간다.
10. 지름 0.5㎝ 정도 (0.02~0.1㎖의 약물)의 수포가 형성될 때까지 서서히 약물을 주입한다. 이때 만들어진 수포는 문지르거나 닦아내지 않는다.
11. 주사한 부위를 볼펜으로 동그랗게 윤곽을 그리고 시간과 약 이름을 적는다.
12. 사용한 주사기와 바늘은 병원정책에 따라 분리수거한다.
13. 정해진 시간에 약물반응 결과를 판독한다.
(일반적으로 항생제의 경우 15~30분 후 판독한다.)
14. 약이름, 시간, 용량, 투여경로, 부위 및 반응결과를 간호기록지에 기록한다.
*느낀 점
내 기억엔 지금까지 피내주사를 맞아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실습 전에 주변에서 무척 아프다면 이야기를 듣고 조금 긴장되기도 했었다.
이미 근육주사를 놓아 봤기 때문에 주사를 놓는다는 무서움이 아니라, 맞는 게 무서웠다. 근육주사 실습과 마찬가지로 2인 1조가 되어 실습을 하였다.
참고 자료
『자료출처』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기본간호학]
저 자 : 임난영 외 12명 저 자 : 홍근표 외 8명
출 판 사 : 수문사. 출 판 사 : 수문사
페 이 지 : 164~171p. 페 이 지 : 494~496p.
출판년도 : 2002년 출판년도 : 2000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