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DNA chip을 이용하여 항생제 내성 유전자 찾기.

소개글

이과대학 전체수석으로 졸업한 생물학과 학생이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재학중입니다..

재학시절 리포트 작성 자료를 항상 PC에 저장해 두었는데,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참고자료로 이용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 리포트는 돌연변이, 특히 돌연변이 발생원에 관한 자료로, 많은 생물학 서적과
타 참고자료를 분석하여 종합한 최종자료입니다.

항상 리포트 작성시 심혈을 기울였고, 빠진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고심하여 작성해 왔기 때문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보고서를 잘 이용하시어 많은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이과대학 전체수석으로 졸업한 생물학과 학생이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재학중입니다..

재학시절 리포트 작성 자료를 항상 PC에 저장해 두었는데,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참고자료로 이용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 리포트는 산업미생물학 시간에 작성했던 것인데, 주제는 유전자 chip을 이용하여, 병원균(미생물)에서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찾는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입니다.
우선, 유전자 칩에대한 개념과 항생제 내성에 관한 개념을 정리하였으며, cDNA microarray chip, Oligonucleotide chip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항상 리포트 작성시 심혈을 기울였고, 빠진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고심하여 작성해 왔기 때문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보고서를 잘 이용하시어 많은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DNA chip은 사용목적과 그 종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cDNA microarray chip이고 둘째는, oligonucleotide chip이다. 일반적으로 oligonucleotide chip을 활용하여 약제내성을 밝혀내는데, 이번 과제를 수행하기 앞서서 ‘항생제’와 ‘내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항생제란 박테리아나 다른 미생물을 파괴시키거나 생장을 억제할 수 있는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유기물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화학구조에 따라 크게 베타락탐계(β-lactam)와 비베타락탐계로 나뉘며, 작게는 페니실린계, 세파계(cephalosporin), 퀴놀론계(quinolone),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aminogly
coside) 등 여러 계열로 구분된다. 각 계열의 항생제는 치료 대상과 효과, 그리고 부작용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대체로 베타락탐계는 독성이 없고 약효가 좋은 계열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세파계(cepha losporin)는 전 세계 항생제 시장 규모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항생물질의 작용기전을 5가지로 구분하면 ①세포막 기능 저해, ②단백질 합성 저해(핵산전사 과정에 작용하는 제재, 번역과정에 작용하는 제재), ③세포벽 합성저해, ④핵산합성 저해. ⑤대사물질 유사 저해로 나눌 수 있다.

참고 자료

◈ Reference

ㆍhttp://www.digital-genomics.co.kr
ㆍhttp://www.macrogen.co.kr
ㆍhttp://www.affymetrix.com
ㆍhttp://www.microsensor.com
ㆍhttp://www.bioneer.co.kr

ㆍ비엠에스연구소
ㆍThe Frontiers of Biochemical Engineering Sogang University(최정우 교수)
ㆍbenjamin, 1985, Bilolgy of industrial Microorganisms, Cummings Publ.Co.
ㆍ유영제 외 18인, 1995, 생물공학 이야기, 고려원미디어
ㆍWeaver, Robert F, 2000, 분자생물학, 라이프사이언스
ㆍ김환규 외 2인, 2001 산업미생물학, 다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