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고려후기문학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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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신란 ․ 몽고란과 문학
1) 시대변화의 추이
2) 김극기가 택한 길
3) 죽림고회의 문학
4) 최씨정권의 문인들
5) 이규보
6) 대몽항쟁의 문학

2. 문학의 본질과 기능에 관한 논란
1) <파한집>
2) 이규보의 주장
3) <보한집>
4) 최해의 시도
5) <역옹패설>

3. 불교문학의 새로운 경지
1) 불교 혁신운동
2) 지눌과 혜심
3) 천인, 천책, 운묵
4) 충지

4. 민족사 재인식의 시대
1) <동명왕편>
2) <해동고승전>
3) <삼국유사>
4) <제왕운기>와 그 이후의 작업

5. 사람의 일생 서술방법
1) 관심의 내력
2) 비․지․전․장의 특성
3) 전의 작품세계
4)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5) 가전의 위상

참고문헌 및 검색사이트

본문내용

-선종의 대두와 더불어 한문은 일상적이며 직감적인 표현을 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하여 국어 문학을 다시 찾아가게 됨

⑶고려후기: 선승문학과 신흥사대부의 문학->①중세전기 문학의 고답적이며 장식적인 기풍 에 반발
②새롭게 조성된 시대정신과 밀착된 중세후기문학을 이룩하는 사명을 함께 수행하면서 교류
⑷대립발생 : 강경파 사대부는 선종을 포함한 모든불교 배척하기 시작 이유-> 역사 발전에 장애

2) 지눌과 혜심
⑴지눌 조계종(曹溪宗) 개조(開祖). 속성 정(鄭). 호 목우자(牧牛子). 시호 불일보조(佛日普照). 서흥(瑞興) 출생. 1165년(의종 19) 출가하여 종휘(宗暉)에게서 승려가 되었다. 1182년(명종 12) 승과(僧科)에 급제했으나 출세를 단념하고 평양 보제사(普濟寺)의 담선법회(談禪法會)에 참여했다. 창평(昌平) 청원사(淸源寺)에서 6조(祖)의 《단경(壇經)》을 읽고 대각(大覺)한 뒤에도 수도에 더욱 정진했다. 1185년 하가산(下柯山) 보문사(普門寺)에서 《대장경》을 열독(閱讀)하고 선·교(禪敎) 통합의 필요성을 깨우쳤다.
-기존의 불교가 세속의 이익을 탐욕스럽게 찾고 있다고 격력하게 비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