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광동제약 최수부회장
- 최초 등록일
- 2005.10.2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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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한 CEO인 광동제약 최수부회장에 관해 조직행동론 시간에 발표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최수부 회장 약력
최수부 회장 생애
1. 일본에서는 조센징, 한국에서는 왕따
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너무 많았다
3. 드디어 창업이다
4. 부도 직전에 회생하다
5. 우황을 고르고 사향을 선별하다 죽고 싶다
6. 광동제약 비타500’ 웰빙 열풍 수용한 ‘차별화 마케팅’
최수부 회장의 성공비결
1. 첫 번째 성공비결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것이다.
2. 두 번째 성공비결은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신념(信念)이다.
3. 세 번째 성공비결은 “신용은 생명이다.”라는 신조(信條) 였다.
CEO 최수부가 이룬 사회적 가치
1. 국내 한방의 선두업체 육성
2. 한방의 대중화 • 과학화 • 세계화의 실천
3. 정도경영 실천
4. 건전한 기업문화 창출
5.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6. 기업성장과 건실화의 조성
최수부가 들려주는 `성공의 기회를 만드는 삶의 원칙`
1. 흔들리지 않는 초심
2. 당당한 태도와 배짱
3. 굳은 의지
4. 신용
5. 경청
6. 긍정적인 시각
7. 발상의 전환
8. 도전정신
9. 끈기
성공의 기회를 만드는 삶의 원칙 - 최수부의 ‘뚝심경영’에서 배운다
1. 한우물만 판다
2. 집념과 끈기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3. 물건을 파는 순간, 고객과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4. 하늘이 두 쪽 나도 지켜야 할 기업인의 자존심과 의무
5. 위기와 시련을 성공의 기회로 삼는다
6. 같이 먹고 같이 산다(직원의 기를 살려라)
7. 기회는 제 발로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 제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기상품 사례
1. 비타 500이 나오기까지
2. 비타500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라."
3.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5가지로 요약된다.
본문내용
최수부 회장의 성공비결.
1. 첫 번째 성공비결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것이다.
-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던 어린 시절 최수부는 아버지의 사업성공으로 유족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었으나, 해방 후 귀국해 아버지가 사기꾼들에게 걸려 사업에 실패하자 12살의 어린나이에 가족의 삶을 책임져야 했다.
- 참외장사, 담배장사, 엿장사, 나무장사, 돼지장사, 그리고 군 후생사업에 이르기까지 안해 본일이 없이 수많은 고통을 극복하면서 집안살림살이와 동생들의 학비를 조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 그러나 최수부는 어떠한 고통, 불행, 그리고 위기가 닥쳐 오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위기를 항상 기회로 반전시켜 오늘날 성공할 수 있었다.
2. 두 번째 성공비결은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신념(信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