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해외 조기유학의 실태와 문제점,해결책

소개글

해외 조기유학에 대학 자료를 모아논것입니다.
각종 신문기사와 뉴스를 검색하여 모은 자료에 통계적자료를 더하여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며 해결책에서는 개인적인
생각도 제시한 레포트자료 입니다.

목차

1. 해외 조기 유학이란?

2. 해외 조기 유학 현황

3. 해외 조기 유학을 가는 이유
① 부모들의 욕심이유
② 국가 또는 기업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원함
③ 열악한 교육여건
④비효율적인 교육프로그램

4. 해외 조기 유학 찬반 의견

5. 해외 조기 유학의 문제점
① 기러기 아빠의 증가
② 사교육의 연장
③ 학생들의 스트레스 증가
④ 외화 낭비

6. 해외 조기 유학의 해결책
① 외국교육기관 적극 유치 및 이를 위한 관련제도 개선
② 제한된 범위 내에서 중․고등학교 시장 개방
③ 원어민 외국어 보조교사 확대

본문내용

5. 해외 조기 유학의 문제점
① 기러기 아빠의 증가
▶ 기러기 아빠란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가족과 생이별을 한 상태를 뜻합니다. 가족이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없어서, 혹은 자녀의 교육문제 등으로 아내와 자식 등은 다른곳에 있고 멀리서 일하게 되어 가끔이나마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해외 조기 유학의 증가로 인하여 기러기 아빠의 증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러기 아빠의 증가로 이혼율 또한 증가하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같이 지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한 사춘기나 어린 시절에 부모의 존재는 크므로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② 사교육의 연장
5월19일 KBS2 뉴스광장에서 해외 조기 유학을 가서도 사교육은 끊이길 않는다라는 보도가 있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조기 유학생 80%가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사교육 비용만 한 달에 50만원 선이다. 이것은 부모들의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뒤쳐져선 안된다는 심리로 인하여 자녀들을 조기 유학을 보내고 거기서 사교육을 통해서 자식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 조기 유학을 보내는 이유 중의 하나인 사교육의 지출의 부담으로 인해 조기 유학을 보낸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③ 학생들의 스트레스 증가
조기 유학을 간다고 하여 모든 학생들이 잘 적응하고 학업에 충실히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낯선 환경에 떨어져서 적응하기란 어린 학생들로선 매우 힘든 일이다. 그리고 유학을 가서도 방과 후 학원에 다니면서 매일 힘들게 생활하는 것은 학생들로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일일 수밖에 없다.
▶학생들의 심리적 측면
뉴스광장의 보도를 보면서 나는 그 어린 학생들이 외국에 간다면 공부보다는 새로운 문화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있을 텐데 막상 가서 낯선 환경과 낯선 언어를 접하면서 의사 소통 부재와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