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액성한계
- 최초 등록일
- 2005.11.13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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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시험의 목적
⇒ 물로 반죽된 0.425㎜미만의 세립토가 액체상태로 변하는 최소 함수비인 액성한계와 반죽된 시료에서 수분이 제거되면서 소성상태에서 반고체 상태로 변하는 한계의 함수비인 소성한계를 구한다.
- 시험에서 결정하는 값의 공학적 의미
⇒ 소성지수와 액성한계는 상대적 관계가 있고, 이 관계는 흙의 분류에 이용되며, 흙의 역학적 성질 (투수성, 압축성, 강도)등을 추정하기 위한 예비적인 수단이다.
목차
1. 시험 개요
2. 시험 방법 및 절차
3. 시험시료
4. 시험결과의 정리 방법
5. 시험결과
6. 시험결과 분석 및 토론
7.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시험 방법 및 절차
- 일반적인 시험 절차
① 흙 시료를 자연 건조시켜서 #40 체로 친다.
§ 유기질토로 예상되면 노건조 시료도 준비한다.
② 시료가 모자라면, 막자사발에 갈아서 보충한다. (굵은 것을 억지로 깨지 말고 막자를 살살 돌려서간다.)
③ 통과된 시료를 약 150g을 증발접시에 준비한다.
④ 분무기로 증류수를 골고루 뿌린다.
⑤ 증발접시를 손바닥에 놓고 연고칼로 골고루 반죽한다.
⑥ 반죽한 시료를 물에 적신 수건으로 덮어서 방치한다.
⑦ Brass-cup의 낙하고 조정
§ Brass-cup을 pin으로 끼워서 연결한다.
§ 타격 판과 cup사이에 홈파기 날 끝을 넣는다.
§ cam을 돌리면서 나사 ①로 cup을 앞?뒤로 조절하여 낙하고 1㎝로 → 나사 ②를 고정한다.
⑧ 방차된 시료를 연고칼로 다시 골고루 반죽한다.
⑨ 낙하고(1㎝)가 조정된 Brass-cup을 분리?연결pin을 빼서 분리하여 손바닥에 놓는다.
⑩ Cup 안에 반죽된 시료를 최고 높이가 1㎝되도록 연고칼(Spatula)로 담는다.
§ 과정⑩이 가장 중요하며, 개인차가 심하므로 숙달도어야 한다. 최고 높이가 1㎝이상이면 LL이 실제보다 작고, 1㎝미만이면 실제보다 더 크다.
§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Casagrande type 홈파기 날인데, 이것의 사용도 숙련을 요한다.
⑪ 분리?연결 Pin으로 Brass-cup을 액성한계 시험기에 다시 연결한다.
⑫ 홈파기 날로 가운데를 가른다.
⑬ Cam을 돌려서 Brass-cup을 낙하시킨다. (낙하횟수 counting)
⑭ 시료가 타격을 받아 무너져서 갈라진 틈이 1.5㎝ 붙으면 타격을 중단하고 타격 횟수(N)를 기록한다.
⑮ 함수비 2개를 잰다.
참고 자료
① 토질시험법, 이송 외 2, 구미서관
② 지반조사 및 토질시험 결과해석과 적용, 손호웅 외 1, 엔지니어즈
③ 토질 시험법, 지반 공학연구회, 원창 출판사
④ 토질시험, 최대호, 신광 문화사
⑤ 실용 토질 시험법 및 해설, 구자갑 외 6, 청운 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