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이십대에 해야할일

소개글

학교 레포트중 20대에 해야할일에 관한 에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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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에게 이십대에 해야 할 일 을 묻는 다면 가장먼저 대답할 것이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는 일이라고 말할수 있다.
무엇이든지 어떤일 이던지 시작하기전에 목표를 세워고 계획을 세우며 실행에 옮기고
끝나고 난뒤엔 그것에 대한 평가 까지 이모든 것을 하나로 묶을려면 가장 우선해야 할것이 목표 이다.
시중에 보면 ‘이십대에 해야할 50가지 일들’ 이라는 책이 있다.
나도 그책이 나왔을때 친구를 통해 그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 책에 모든 내용을 단 한마디로 만들라면 난 ‘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라’ 이말 로써 요약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십대의 황금기를 흔히 이십대의 일년은 사십대 이후의 십년과도 같다라고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만큼 이십대의 시간들은 중요하게 생각되고 또 열심히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나 자신역시 이십대의 중반을 넘었지만 아직 이십대 초반의 갓 스무살을 넘은 친구들이 부러워 질때가 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기회를 놓친 이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이라고 할까.
기회라는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그기회를 놓치지 않고 손에 움켜쥐기 위해서 기회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며 기다리는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안목은 정말 많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이며 그것은 나중에도 계속 성장하게 키워야만 더더욱 좋은 기회를 노릴수 있는 안목이 생긱는 것이다.
하지만 이모든 것들을 오랜시간이나 경험 또는 지식을 통해 많은 시간을 보내야 느껴지는 것들을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바로 목표이다.
목표는 정말 중요하다. 그하나만을 세우는데도 몇날몇일 아니 몇 년을 보낸다 해도 충분하지 않다. 나역시 군대 가기전 수없이 많은 계획에 목표와 그리고 실천을 하기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때때로 나의 목표에 대한 자괴감과 현실성 없는 실천들 그리고 단지 나자신의 자위를 위한 자기방어적인 변명덩어리를 목표의 근거로 삼은적이 많다.
지금 나의 친구들은 이제 흔히말하는 사회인들이 많다. 그들은 이미 일이년전부터 사회에 발을 내딛고 더빠른 친구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들여 이미 그분야의 7~8년 이상가는 나이로만 판단할 수 없는 그분야의 베테랑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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