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물]세계의 유물
- 최초 등록일
- 2005.11.19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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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 계 의 유 물
(영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목차
Ⅰ. 영국
1)스톤헨지
2)웨스트민스터
Ⅱ. 중국
1) 자금성
2) 만리장성
Ⅲ. 프랑스
1) 몽셀미셀
2) 퐁텐블로
Ⅳ.이탈리아
1) 베네치아
2)로마의 구도심
Ⅴ.러시아
1) 성페테스부르크
2) 사고르스크
본문내용
ⅰ. 스톤헨지에 대해서
스톤헨지는 영국 남부 솔즈베리 평야에 위치하며, 고대 영어로 `공중에 걸쳐 있는 돌`이라는 의미이다. 스톤헨지의 건조가 착수된 것은 기원전 2800년경이며, 우리가 보고 있는 형태로 완성된 것은 기원전 1560년경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톤헨지는 원형의 유적으로 각각의 거석들은 모두 한 중심점을 향해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바깥 도랑과 둑, 네모꼴 광장과 방향표시석인 힐스톤, 돌기둥을 세워 놓은 입석군 중앙 석조물 등으로 이루어졌다. 기원전 2100년경 스톤헨지로부터 자그마치 385km나 떨어진 웨일즈 남서부의 프레슬리산에서 청석이 이 곳으로 운반되어져 왔는데, 최고 5톤까지 나가는 이 돌들을 옮기는 일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아마도 썰매나 뗏목을 이용해 육로와 해상을 번갈아 가며 운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돌 한개의 무게는 25t에서 최고 50t까지 나간다. 기중기와 같은 기구가 없던 당시에 50t 무게의 돌을 어떻게 운반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히 남는다.
학자들은 지레 받침대와 밧줄을 이용해 돌을 움직였을 것이라고 과학적인 추측을 할 뿐이다.
ⅱ. 스톤헨지가 있는 곳은 거석문화의 중심지 이다.
스톤헨지를 직접 찾아가 보지 않은 사람들도 너른 들판에 거대한 선돌이 열을 지어 고리 모양으로 서 있는 생김새와 짜임새는 눈에 익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찾아가서 눈높이에서 보면 거대한 돌들이 웅기종기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가까이, 멀리서 번갈아 바라보면 실로 놀랄 만한 과학적 공간이고, 대단히 정교한 짜임새를 가진 장소임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수 십 미터 상공에서 내려다 본 사진을 들고 다니면서 보면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특히 바버스톤이 유명하다.
ⅲ. 실버리힐
실버리힐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이 고대에 천축관축용으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지금은 실버리힐 전체에 풀로 덮여 있지만 한때는 got빛에 반사되는 백색석회석으로 되어 있었다. 그 내부는 자갈과 축축한 흙에 백색석회석을 섞어서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높이가 40미터이고 꼭대기에 30미터의 평지로 조성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