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예술]영화 전함 포템킨에 대한 감상 & 상세자료
- 최초 등록일
- 2005.11.24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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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상예술의 이해 과목에 제출한 과제입니다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감독의 `전함 포템킨` 이란 영화에 대한 감상과 상세정보가 있습니다.
목차
1. 기본정보
2. 줄거리
3. 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 대해서
4. 소비에트 몽타주
5. 어떻게 감상할까?
6. 그밖에
본문내용
1898년 1월 23일 라트비아에서 태어난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948년 2월 11일 50살의 생애를 마감했다. 부유한 유대계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에이젠슈타인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 불어와 독일어를 할줄 알았으며 학교에서는 영어도 습득했다. 10살 때 도미에의 화집을 구입해 소중하게 여기면서 그림에 대한 꿈을 키우기도 했다. 1917년 알렉산드리키 극장에서 상영한 <가면무도회>를 보고서 연극에 뛰어든 에이젠슈타인은 1919년에는 적군에 지원해 전쟁을 참가했다. 전쟁중에도 코미디 델라르테와 프로이트, 파블로프의 심리학을 연구하고 무대관계 스케치를 제작하기도 했다. 에이젠슈타인가 연극계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을 때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다. 그는 프세볼로트 메이어홀트에게서 혁명 후 새롭게 제기된 연극의 길에 대해 가르침을 받으면서 전위예술가들과의 교류도 가졌다. 1923년 에이젠슈타인은 몽타쥬 이론을 본격적으로 제기하였으며 그에 입각해 <파업: Stachka>(1924), <전함 포템킨>(1926), <10월: Oktiabr>(1928)을 만들어 순식간에 러시아 인민들의 추앙을 맏는 감독으로 떠올랐다. 탁월한 화면 구성, 편집을 통한 새로운 의미 생성, 치밀하게 계산된 기계와 노동자들의 움직임은 마치 음악처럼 리듬감을 가지고 전개된다. 5막으로 구성된 <전함 포템킨>은 영화사상 가장 뛰어난 장면으로 손꼽히는 오데사 계단 학살 장면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애초에 짜르 체제에 대항한 1905년 1차혁명 20주년 기념작으로 대서사시와 같은 구조로 만들려고 했으나 포템킨호의 반란과 포템킨호를 환영하는 시민들이 코자크 기병대에게 학살당하는 사건에 한정하여 만들어진다. <10월>은 10월혁명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제작된 작품으로 1917년의 노동자 봉기를 다소 형식주의적이라고 비판받을만큼 치밀한 계획아래 만들어진 작품이다. <10월>의 제작일정이 밀려 다음 작품 <낡은 것과 새로운 것: Generalnaya Liniya>은 1929년에서야 완성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www.naver.com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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