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심리]꽃들에게 희망을
- 최초 등록일
- 2005.11.24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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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목차
1. 등장벌레들이 (나포함) 현실 속 어떤 사람과 닮은 꼴?
2. 어떤 부분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가?(감동, 생각..)
3. 우리 삶에 무엇을 시사하는가?
4. 누가 읽으면 도움이 되겠는가? 도움을 받도록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할 것인가?
본문내용
1. 등장벌레들이 (나포함) 현실 속 어떤 사람과 닮은 꼴?
: 줄므늬 진 애벌레는 경쟁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애벌레가 기둥에 올라가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경쟁사회로 뛰어드는 것 같다.
경쟁사회를 비판하거나 강조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다만 그 애벌레의 생각이나 행동이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그 모습을 구체적을 애기하자면..
첫 번쩨로 자의식이 없이 자기가 왜 그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것이 자신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는 자신의 함께 가야할 공동제인 노랑매벌레에게 줄무늬애벌레는 필요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져버리고 의미 없는 경쟁을 시작 하였다.
현대 사회속의 사람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흔히 그렇다고 생각하고 간주한다.
줄무늬 애벌레처럼 현대인들은 어느 순간 자신의 목적이나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였던 일들을 잊고 하루하루를의미 없이 보내고 있다. 나또한 나에게 시간을 맞추기보다는 지나가는 시간 속에 날 맡긴 채 살고 있는지 모른다. 모른다는 사실조차 알 수 없이...
그리곤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이겨야 내가 살아남는다는 강박관념 속에 동료나 친구의 존재를 잊은 채 쫒아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거려주는 시간조차 잊어버린 채...
2. 어떤 부분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가?(감동, 생각..)
: 2005년도 이젠 3달도 안 남은 지금, 정말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은 나에게 금방 와 닿았다.
노랑나비의「내가 정말로 원하고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순간순간 원하는 것이 바뀌는 것 같으니, 참. 그러나 틀림없이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을 거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