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학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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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제 후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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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바일 학회 추계 학술 대회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았다. 너무 많은 내용이어서 머라 정리해야 할지가 참으로 어려웠다.
우선 모바일이란 쉽게 말해서 휴대하는 것이라 보면 되는 것 같다. 모바일은 우리 삶에서 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하나의 삶의 하나가 되었다. 핸드폰, PDA, 휴대용 게임기 등...여러가지가 있다.
모바일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에서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현재 이동통신사업자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 서비스 이용료가 비싸고, 불편하기 때문에 이용인구는 많지는 않는다. 보통 핸드폰으로 영화 한편 정도 보는데 이용요금에 데이터 접속료까지 적어도 십만원 이상은 나온다 한다. 하지만 무선인터넷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신다.
무선인터넷은 간단히 말하자면 무선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항해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서 일상 생활 어디서든지 단말기 하나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온라인과 같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어 종종 접속이 끊어지고 가격도 온라인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비싸다고 하신다. 따라서 무선인터넷의 확산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현재 이동통신 사용자들이 무선인터넷의 사용자가 될 수 있다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무선인터넷은 현재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현재는 벨 소리 다운로드와 게임의 빈도수가 높지만 앞으로는 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지고 질적으로도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하신다. 현재까지는 이용요금이 패킷 단위로 이루어져서 우리들이 요금을 확인하는데 정확히 예견하지 못하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엔 모바일 데이터 베이스에 대해 알아보면 단어 자체의 의미는 움직이는 데이터베이스로 어떠한 저장매체에서도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체는 당연히 모바일 기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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