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교양, 유럽문화]유럽의 전통주 종류와 제조방법, 유래
- 최초 등록일
- 2005.11.28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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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의 다양한 술의 제조방법, 주문방법, 즐기는 법, 유래 등을 통해 유럽인들의 생활모습을 엿볼수 있는 짜임새있는 레포트입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① 프랑스의 와인
1) 와인의 주문
2) 와인을 따르는 법, 받는 법!
3) 와인의 역사
4) 와인의 제조방법
5)사과주, 배주, 약초주
6)대표적 와인
7) 와인 제조공정
8) 와인의 분류
9) 좋은 와인을 제대로 즐기려면
10) 법으로 규정된 프랑스의 와인등급
11) 와인과 온도
12)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
②맥주
③위스키
④ 진 (Gin)
⑤ 럼 (Rum)
⑥ 보드카 (Vodka)
⑦ 브랜디 (Brandy)
⑧ 유럽의 대표적 칵테일
본문내용
*들어가기 전에!
맥주는 독일의 술이다.
위스키는 (스카치) 스코틀랜드의 술이며 아일랜드 위스키로는 아일리시 위스키가 있다.
럼은 보드카라는 러시아의 술
진은 네델란드에서 만들어 졌지만 영국에서 더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국의 식민지 국가에서 제조.
브랜디는 프랑스에서 제조를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술은 꼬냑과 알마냑이다.
와인도 프랑스 .프랑스에서 나오는 좋은 포도로 여러 가지 와인생산
술은 언제 처음 생겨나게 되었을까?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인간이 과일과 곡식, 꿀 등이 자연 발효된 것을 우연한 발견하면서 술이 탄생되었을 것이다
양조주는 인간이 농경을 시작한 직후부터 발달되었다고 하며 생산된 곡물로 빵을 만드는 중 발효된 것으로 맥주를 만들었다. 물론 곡물보다 포도가 많이 생산되는 지방에서는 포도주가 탄생했다. 그 이후, 국가의 기후풍토 및 민족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민족에 따라 독특한 술이 제조, 소비되었다.
이처럼 지역, 기후에 따라 지방마다 주조방식이나 술의 종류가 다른데 우리 나라의 탁약주, 일본의 청주와 같이 곡물을 주식으로 하고 동물성 식품의 소비가 적은 나라는 주도가 낮은 양조주가 발달했으며, 육식을 주식으로 하고 기후가 과실의 재배에 알맞은 지중해 연안의 중부 유럽국가는 주도가 높은 증류주와 과실주가 발달하였다.
한편, 과거 인간은 주로 알콜 함량이 낮은 3가지 술, `벌꿀술`, `맥주`, `포도주` 등을 즐겨왔다.
8세기에 연금술사가 여러 가지 실험을 하던 중 증류법을 발견하여 보다 강한 제조과정을 고안해냈다. 이 방법으로 원래의 포도주보다 더 강한 응집물을 얻었는데 이것을 `Al Kuhul`(알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① 프랑스의 와인
와인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과일로 만든 술의 총칭이다, 체리 와인이라든지 뒤에 나오는 사과주, 배술 등이 이에 포함된다, 좁은 의미로는 물론 포도주이다.
1) 와인의 주문
하우프 와인이 있으면 일은 간단해진다.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할 때 먼저 알고 싶은 것은 그집에 하우스 와인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와인의 종류는 ‘붉은것인가 흰것인가, 아니면 로제(장미빛)인가’그리고 ‘양은 글라스 한잔인가, 아니면 카라프인가. 큰것인가 작은것인가’ 만 그집 종업원에게 일러주면 되기 때문이다. 상표가 있는 병들이 와인을 주문하는 경우와는 달라서 상표의 선택에 대해 이것저것 논의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