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잭 포스터의 Thinking Player를 읽고

소개글

학부과정중 교양과목 과제로 책을 읽고 작성한 4장짜리 독후감입니다.

목차

서론
팀원들에게 먼저 다가서라
아이디어를 퇴짜 놓지 마라
즐기며 사고하며 창조하는 씽킹 플레이어

본문내용

반복된 일상과 정해진 일의 압박 쌓여만 가는 업무량................. 본인의 친구들중 취업해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하는말이 ‘지겹다’라는것이다. 정해진 일을 완수해내는것도 좋지만 그들은 그런 굴레속에서 점점 비관적이 되어지고 자신의 처지를 그냥 순응하고 마는 기계의 부속품이 되고 있는 것을 자주 볼수 있게 된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할수 있는 일에 대한 최대한의 능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열정을 갖는 것이 큰결과를 얻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 즐기면서 일할수 있는 것이 창조적인 직원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창의력이란 거창한 어떤 `Hyper Ability`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관심을 지속시키기 위한, 열정을 갖게 하기 위한 그리고 노력을 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Thinking Player`에서 잭 포스터가 말하는 내용같다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 것이 지금이다. 팀원들을 이끌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감으로 인해 그들과 친해지고, 팀원들의 생각을 비판없이 수용함으로 인해 더 낳은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고 그들의 지루한 일상을 신선하고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창의력이라는 것이 어떤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특별한 능력들을 이끌어 내기 위한 촉매제가 아닐까?
지금부터 우리가 하고 있는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노력을 하며 그에대한 끊임없는 고뇌를 한다면 우리는 모두 ‘Thinking Player`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할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책한권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