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하인츠 딜레마 콜버그누구인가?

소개글

콜버그는 도덕적 딜레마
에 대한 하인츠의 딜레마에 대한 내생각은 콜버그의 어느 단계에 속하는가
나의 생각도 첨부

목차

1.콜버그는 누구인가??

2.나의 반응 관찰하기 1

3.나의 반응 관찰하기 2

본문내용

콜버그는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10, 13, 16세의 소년들의 반응을 토대로 Piaget의 도덕발달이론을 정교화하고 확장시켜왔다. 딜레마를 보고 소년들은 두 가지, 즉 규칙, 법, 권위적 인물에 복종하는 것과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런 규칙과 명령을 어기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 콜버그는 삐아제가 도덕성을 타율적으로 도덕성과 자율적 도덕성으로 양분한 것은 도덕성 발달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본 것이라고 생각하고, 삐아제가 주로 어린이를 연구의 대상으로 한 것에서 성인까지 확대하여 도덕성 발달을 3수준 6단계로 확대하여 제시하였다.
콜버그는 질문에서 단순하게 “예”혹은 “아니오”라는 응답에 관심을 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도덕적 논리에 관심을 두었다.
즉 도덕성의 세가지 측면 중 인지적 측면,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른가를 판단하는 도덕 판단 능력의 발달과정을 연구한 학자라 하겠다.
다음은 콜버그가 도덕적 갈등 상황에 대한 질문으로 유명한 하인츠 딜레마(Heinz Dilemma)이다.
⌚나의 반응 관찰하기 1
․ 즉각적인 나의 반응
: 정말 너무 못됐다. 사람이 죽어 가는데... 자기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해 꺼져 가는 생명을 모른 체 하다니... 하인츠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약을 훔친 것이 정당하지 않지만... 그래도 법을 심판을 받겠지만 약사는 하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① 1단계 : 처벌과 복종지향의 단계
“부인이 죽으면 고통스러워지므로 그는 약을 훔쳐야 했다.”
“약을 훔치다가 잡히면 감옥에 가야하므로 그는 훔치지 말았어야 했다.”
이 단계는 벌과 복종에 의한 도덕성을 발달시키는 단계로서 구체적이고 외부적인 결과만으로 도덕적 판단을 하며, 벌이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도덕적 행위를 하는 단계이다. 즉, 보상을 받는 행동은 옳은 것이고 벌을 받는 행동은 그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