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나의 교육철학

소개글

진보주의와 본질주의를 기본으로 했구요
조금은 철학보다 방법이나 과정쪽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교(大學校)를 진학(進學)하여 교육학과(敎育學科) 학생(學生)이 된 이후로 교육철학(敎育哲學), 현대(現代)교육(敎育)사조(思潮), 서양(西洋)교육사(敎育史), 한국(韓國)교육사(敎育史) 등을 배우며 여러 철학적(哲學的) 사조(思潮)에 대해서 배웠다. 이러한 사조(思潮)들 속의 교육사상(敎育思想)을 배우면서 ‘아~ 이 내용은 충분히 우리나라 교육(敎育)에도 적용(適用)시킬 만 하다.’ 하고 생각했던 것도 있고, ‘아~ 이 점은 너무 극단적(極端的)이라 받아들이기 어렵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것도 있었다. 이러한 사조(思潮)들과 더불어 평생교육(平生敎育), 청소년(靑少年) 발달(發達)과 교육(敎育), 교육(敎育)의 이해(理解) 등 다른 수업(授業)에서 배운 내용(內容)들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향(理想鄕)에 가까운 ‘교육(敎育)’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아직 충분히 훈련(訓練)하고 익히지 못하여 ‘이것이 나의 교육철학(敎育哲學)이다.’ 하고 거창히 내세울 것은 못되지만 나의 교육철학(敎育哲學)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時間)이 될 것이다. 앞으로 3년간(年間) 교사(敎師)가 되기 위해서 오로지 그 한길만 보고 달려갈 것은 분명(分明)하다. 그리고 교단(敎壇)에 나갔을 때 나의 교육철학(敎育哲學)이 확고(確固)히 서있으려면 항상(恒常) 그것을 잊지 않고 생각하고 사고(私考)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그 첫발, 시작(始作)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보고 하면서 다듬어 나간다면 학교(學校)를 졸업(卒業)하고 교사(敎師)가 될 때쯤 이면 나의 교육철학(敎育哲學)이 조금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이상적(理想的)인 교사(敎師)는 완벽(完璧)한 교사(敎師)가 아니다. 완벽(完璧)한 교사(敎師)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理想的)인 교사(敎師)는 항상(恒常) 고민(苦悶)하고 노력(努力)하고 최선(最先)을 다하는 교사(敎師), 바로 그런 자세(姿勢)를 가진 교사(敎師)가 가장 이상적(理想的)인 교사(敎師)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