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그리스로마신화

소개글

독서세미나 자료로 그리스로마신화에 관한 토론주제입니다.
토론하실때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목차

1.그리스로마 신화에 나타난 신들이 성격과 상징에 대해서 논의해보자.
2.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른 신화와 비교해보자.
3. 현대 사회에서 신화를 알아야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1.그리스로마 신화에 나타난 신들이 성격과 상징에 대해서 논의해보자.
- 제우스 : 올림포스 산의 주신으로서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신들 중에서 가장 위엄이 넘치면서도 한 여성에 만족하지 못하는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
- 헤라 : 제우스의 아내이자 누나로, 여신들 중 최고의 신이다.
결혼, 출산, 가사의 여신이면서 질투의 여신이기도 하다.
- 포세이돈 : 바다와 물, 지진의 신이다. 그는 삼지창으로 폭풍우를 불러내거나, 진압하기도 하고, 해안을 흔들어 움직이기도 하는 모습을 보아, 난폭하고 화를 잘내며, 매력이 없는 중년의 남성신으로 묘사된다.
- 데메테르 : 곡물 및 대지의 여신
- 아테나 : 지혜, 기술, 전쟁의 여신이자, 처녀신이다.
직물, 도자기, 의술 등 여러 가지 기술의 보호신인 동시에 플롯을 발명한 음악의 신이다.
그녀가 총애한 새는 올빼미였다.
- 아르테미스 : 아폴론과 쌍둥이인 달, 수렵의 여신이며, 출산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순결한 처녀신으로, 그녀는 활을 잘 쏘았으며, 집념이 강하고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다.
원래 풍요와 다산을 주관하는 대지의 여신이었다.
- 아폴론 : 태양의 신이자, 예언 및 궁수, 예술, 의술의 신이다.
예술중에서도 음악을 관장했으며, 많은 요정들과 인간들이 침착하고 차분한 그를 사랑하였다.
- 아프로디테 : 사랑과 미의 여신으로, 영어이름은 ‘비너스’로 우리가 많이 접해본 이름이다. 그녀가 총애한 새는 비둘기였다.
여성의 생식력과 자연의 번식력을 상징한다.

참고 자료

그리스로마신화 - 벌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