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선교사 바울의 생애

소개글

선교사 바울의 생애

목차

서론
본론
선교사가 되기까지의 바울
옥중의 바울
결론

본문내용

서론
여기서는 선교사이자 목회자인 사도바울의 생애를 바라보고자 한다.
바울이 어떠한 사람이며 또 주님의 말씀가운데 어떻게 순종하면서 나아갔는지 또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람이 어찌하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서게 되었는지 조명 해보고자 한다.
또한 이 사도바울의 생애를 통하여 내가 또는 우리가 이 가운데서 본받을 점이 무엇이지 보고자 한다.
본론
선교사가 되기까지의 바울
1)바울이 살던 세계
바울은 항구 도시인 다소에서 나서 다소에서 자라났다. 그는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으나 본래는 유태인이었다.
2)바울의 가정
바울은 유대인 중에서도 자랑스러운 혈통에서 태어났다. 또한 로마의 시민권을 갖는다는 것은 부유층의 자랑스러운 가문임을 의미하고 있다. 그들은 유대교의 율법이 규정한 대로 살았으며 안식일을 엄격히 지키었다. 또한 그의 부모는 유대의 서울 예루살렘에 있는 유명한 스승 가말리엘 밑으로 15세때 바울을 유학의 길을 떠나게 하였다.
3)바리새인 바울
바울은 바리새인으로서 최고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였으며, 율법을 단순히 연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함으로서 자기의 민족을 구하려는 열정가 였다. 그는 참된 애국자였으며 자기 개인의 구원에만 관심을 갖는 종교가는 아니었다.
4)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사울
다메섹 성에 이르렀을 때 태양과 같은 빛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사울과 그일행을 둘러쌌고, 곧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이 대답하기를 "주여! 뉘시오니이까.""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말할 자가 있느니라."함께 가는 사람들이 이 빛을 보고, 소리는 들었으나 아무도 보지를 못하였다. 이 사건을 단순히 바울 자신의 변화와 구원의 사건인 것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선교하는 사도로 택하시는 하나님의 사건이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