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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무실내에서의 대화중 상사와의 대화에 대한 기본 스킬입니다.
5장이내로 제출하라고 해서 요약하느라 간추려서 올린 레포트입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상사와의 대화 기본 스킬
2. 상사의 타입별 특징
3. 상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
4. 신임 상사에게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PR법
5. 능력을 인정받는 보고 요령법
6. 직장생활속의 기본 에티켓
7. 상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법칙
8. 상사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할때
9. 업무 마감시한을 더 달라고 하는 경우
10. 상사를 감동시키는 전략 9가지

본문내용

4. 신임 상사에게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PR법

첫째. 자신의 이름을 의식적으로 분명히 말한다.
둘째. 자신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나 자신감 있는 것을 하나로 좁혀 말함으로써 강한 인상을 준다.
예) “프로야구 팬입니다” 보다는 “열렬한 타이거즈팬입니다.” 하는 것이 좋다.
셋째. 다시 한번 다짐을 두는 의미에서 자신의 이름을 말한다. 상투적인 인사말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는 것도 좋다.

5. 능력을 인정받는 보고 요령법

① 무엇을 말할 것인가 미리 구상을 한다. 잠깐이라도 좋다. 즉흥적으로 하지 말고 체계적인 순서를 미리 짜보는 것이 좋다.
② 상사가 궁금해 할 부분이 무엇인지 상사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그 내용을 보고한다.
③ 전체적인 개요와 결론을 먼저 보고한 뒤 세부적인 내용은 첨언으로 설명한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주는 것이다.
예) “다음 기획 건에 대해 두가지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테마를 얘기한 뒤 자세한 내용을 보고한다.
④ 단순 사실은 정확하게 전달하고 덧붙여 상황에 맞는 자신만의 조언을 덧붙인다.
예) ‘이렇게 하면 더 좋을 텐데’ ‘이대로 가다간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다 ’ 등의 내용을 곁들인다.
⑤ 상사에 대한 충성스런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예) “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했더니 결과가 좋았다” “부장님이 가르쳐 주신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는 등의 얘기를 한다.
⑥ 문장과 문장은 ‘~입니다’ 로 끊는 것이 좋다.
짧은 문장은 차가운 인상을 주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알아 듣기 쉬운데다가 언어의 일정한 템포에 이끌려 이야기하는 사람의 지성까지 느끼게 된다.

6. 직장생활속의 기본 에티켓

① 언제나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
② 사무실 집기를 개인적인 용도로 도용하지 않는다.
③ 상사에게 할 말이 있을 때는 직접 가서 말한다.
④ 전화를 대신 받아 줄 때는 정확하게 전달사항을 확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