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과 전자상거래]Profits and the Internet :Seven Misconceptions

소개글

정보기술과 경영중 논문요약 및 자기생각 발표과제때 제출했던 자료 입니다.

목차

1.The "First Mover Advantage" Misconception (선행자 잇점에 대한 오해)
2.The Limits of Preemption. (선매의 한계)
3.The Importance of Being the Best (최고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
4.The Limits to Exploiting the New Rules (새로운 방식 개발의 한계)
5.The "Reach" Misconception ("도달"의 오해)
6.The "Customer Solutions" Misconception ("고객 솔루션"의 오해)
7.The "Internet Sector" Misconception ("인터넷 부문" 의 오류)
8.The Misconception of "Best-of-Breed-Partner Leverage"
("사업협력동반자 레버리지"의 오해)
9.The "Born Global" Misconception (원천적 세계화에 대한 오해)
10.The "Technology-Is-Strategy" Misconception ("기술이 전략이다"라는 오해)
11.-COMMENTS-

본문내용

대개의 경우, 관리자들은 수익의 증가에 가장 큰 가치를 둔다.
그러나 경쟁체제와 사업상 가늠할 수 없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익경영과 수익달성 사이의 틈은 항상 존재할 것이다.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다수는 그 틈이 좁혀질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불행히도 그 반대가 되어가고 있다.
확실히 인터넷은 강력하다. 새로운 시장, 고객, 상품, 사업모델 등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은 또한 신참과 베테랑 가릴 것 없이 무의식적으로 어느정도 위험스러운 반신반의를 수락하도록 하거나, 표면적으로 심각한 긴장된 호흡의 지각있는 전략 선택들을 무시하도록 고무시키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닷컴의 실패목록에서 확연해진다. 기반잡힌 회사들에서, 그러한 영향은 잠잠할지도 모르지만, 과거가 곧 지표이고 그들은 부적합한 전략 탐사의 패널티를 너무 쉽게 용인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관련 사업의 가능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회사들은 기술적으로 그럴싸하다고 해서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판단해서는 절대 안된다. 의도하지 않은 가치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이 만들고 있는 전략 선택에 내포된 의미를 통해 판단해야만 한다. 특히, 그들은 7가지의 포괄적인 오해에 대해 주의해야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