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5.12.11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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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시 용산에 새단장을 한 중앙 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리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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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립 중앙 박물관이 1945년 광복 이후 경북궁, 남산, 덕수궁, 그리고 중앙청까지 돌아서 드디어 용산에 제 자리를 잡았다. 1997년. 착공하여 8년만인 2005년 10월 28일 난생 처음 독립된 건물을 갖게되어서 민족의 얼굴과 지나온 흔적과 자부심이 복원됐다.
■ 설계 개요
대지 면적 : 307,227㎣
건축 면적 : 49,117
연 면 적 : 137,087
구조 : 철골,철근 콘크리트 구조
층 수 : 지하 1층, 지상 3층
■시설 규모
ㆍ본관동 : 133,490㎡(40,380평)
동관(전시영역, 수장고 등), 서관(사무실, 강당, 극장 등) 길이 404m, 폭 186m ~ 140m, 높이 43.08m
ㆍ부속동(6개동) : 3,598㎡(1,089평)
동관(전시영역, 수장고 등), 서관(사무실, 강당, 극장 등)
ㆍ거울못
2,391평, 본관건물 앞, 규모 120~80m 타원형
ㆍ기타시설
만남의 집, 거울못카페, 버스주차장, 온실, 주차장화장실, 어울림마당 화장실
전통 건축의 현대적 재해석을 기본 개념으로 출발한 중앙 박물관은 기본 배치에서 건통건축의 마루의 개념을 이용하였다. 이 마당에서 사무실.박물관, 전시실등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건물의 배치는 배삼임수와 남향받이로 대지 안쪽 깊은 곳에 위치한다. 마치 건통건축의 대문을 거처 앞 마당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과 같다. 외관에서 가장 강렬했던 것은 중앙에서 북측으로의 탁트힌 시야게 상당히 인상 깊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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